00:00김건희 특검은 수사 개시 35일 만인 오늘 의혹의 정점인 김건희 여사를 조사합니다.
00:06초반부터 속도를 내온 특검의 수사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00:09안동준 기자입니다.
00:13준비기간을 가득 채우고 메시지 하나하나에도 신중을 기하던 김건희 특검은
00:18산부토건 주가 조작을 가장 먼저 겨눘습니다.
00:23특검법이 정하는 여러 사 대상 중 처음으로 강제사에 착수하였습니다.
00:30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내세워 주가를 띄우는 과정에 김건희 여사와 원희룡 전 장관이 연루됐다는 게 의혹의 골자인데
00:38압수수색 보름 만에 전현직 경영진을 구속했습니다.
00:43통일교 측이 건진법사를 통해 김 여사에게 명품을 건넨 청탁 의혹.
00:47통일교에 대한 대대적 압수수색 이후 특검은 직접 선물을 전달한 전 간부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00:55최근엔 김 여사를 측근해서 보좌한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을 조사하며
00:59수사망을 더 좁혔습니다.
01:02김 여사가 착용해서 논란이 됐던 명품의 출처와 행방을 쫓는 과정의 일환인데
01:07불똥이 김 여사 오빠인 김진우 씨 장모 쪽으로 튀었습니다.
01:11김 여사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던 목걸이가 사돈집에서 발견되면서
01:16김 씨와 장모까지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01:19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절에 불거진 코바나 콘텐츠 협찬 의혹과
01:26최측근 김예성 씨를 고리로 한 이른바 직사게이트 사건의 경우
01:30기업인들이 줄 소환되면서 수사가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01:35특검 수사를 통해 김 여사나 윤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미쳤던 것으로 확인된다면
01:39권력형 비리로 이어져 파장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1:42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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