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혜 복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00:06국민과 함께 현장에서 아픔을 공감하면서 국민의 뜻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0:11이른바 호남 홀대론을 불식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김은건 기자입니다.
00:19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오이농가를 찾은 정청래 대표.
00:23물에 잠겼던 폐비닐과 오이줄기를 걷어내며 힘을 보탭니다.
00:27정 대표는 농작물을 키우는 농민의 마음은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다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00:42정 대표는 앞으로 국민이 아파하는 곳에서 같이 공감하면서 국민이 원하는 현안을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0:51특히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호남인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호남으로 첫 일정을 잡고 싶었다며 이른바 호남 홀대론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01:03정 대표가 지난 대선 당시 호남 지역 선거운동을 이끌었던 만큼 당시 느꼈던 지역 민심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01:24정 대표는 또 신임 사무총장의 3선 조승래 의원, 정치기 의장의 4선 한정혜 의원을 임명하는 등 주요 당직 인선도 발표했습니다.
01:35두 의원 모두 지난 대표 경선에서 중립을 지켰던 만큼 상평 인사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1:43정 대표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당선 축하 전화를 받고 당과 정부가 원팀으로 뒷받침하기로 했다면서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01:52또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과 통화해 위로했다면서 강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2:03YTN 김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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