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함께 사는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00:05가해 남성은 피해자가 숨질 줄 몰랐다고 했지만 국과수는 목부에 찔린 상처가 치명적이었다는 구두 소견을 냈습니다.
00:12표정호 기자입니다.
00:16빨간 모자와 흰 마스크를 쓴 남성이 양팔을 붙들린 채 경찰서를 나섭니다.
00:22가해 남성 A씨는 구속영장 심사에 출석하면서 지지진에게 피해 여성이 숨질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00:30결국 법원은 A씨에 대해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43A씨는 동거하던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00:49경찰은 피해 여성의 부검 결과 목부 위에 찔린 상처가 치명적 사망 원인이라는 국과수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00:58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일관되지 않은 진술을 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5앞서 피해 여성은 사건 닷새 전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등 경찰에 두 차례 신고를 했던 걸로 확인됐는데
01:12경찰은 교제폭력 등 신민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를 관리하는 학대 예방 경찰관제도 APO 시스템엔 등록하지 않았던 걸로 확인돼 논란이 됐습니다.
01:23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01:30YTN 표정우입니다.
01:3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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