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뒤에도 이렇게 우뚝 솟아있죠?
00:02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YTN 서울타워가 올해로 준공 50주년을 맞았습니다.
00:08남산 정상에 자리한 YTN 서울타워는 원래 방공용 송전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00:13이후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고, 2000년 YTN이 인수한 뒤 서울의 상징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00:2050년 전 오늘의 서울타워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를 먼저 이형원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00:25올해 50살인 서울타워는 1980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됐습니다.
00:35서울 남산에 있는 해발 479.7m의 서울타워가 공개됐습니다.
00:41애초 북한 전파를 방해하고 우리 방송을 송출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00:46서울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는 입소문을 타며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합니다.
00:52그리고 날치가 맑으면 멀리 인천 앞바다는 물론, 휴전선 너머 개성 송악산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01:00이런 탁 트인 전망 때문에 준공 뒤 5년이나 금지구역으로 묶이는 시련도 겪었습니다.
01:07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북한 장거리 대포에 타격점이 되고,
01:11전망대에서 청와대를 폭역할 수 있다며 일반인 출입과 언론 보도를 막은 겁니다.
01:17이후 최신부가 운영하던 서울타워는 2000년 YTN이 인수한 뒤 다시 도약하게 됩니다.
01:24타워 하부에 복합문화 공간을 만들고, 탑시는 미세먼지 농도 등에 따라 색을 바꿨습니다.
01:31이렇게 볼거리가 다양해지면서 이제 방문객 천만 명 시대가 됐습니다.
01:37YTN 서울타워는 지난 50년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50년 준비에 나섰습니다.
01:42특히 보행약자를 위한 남산 곤돌라까지 완성되면 시민과 한층 더 가까운 서울의 진정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53YTN 이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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