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언급해주신 미네소타 상황, 이 부분 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4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불법 이민 단속으로 인해 미국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00:09최근 시민 2명이 총격을 당해 사망했죠. 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0이유가 궁금한데요.
01:31이게 지지자를 결집하는 핵심 가치라고 여전히 보고 있는 겁니까?
01:35그렇습니다. 그건 1기 때부터 그렇고요.
01:38트럼프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했을 때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반대 방향으로 캠페인을 했습니다.
01:44뭐냐면 자신이 어떤 정치 철학이 있어서 그것을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것이 아니라 SNS 계정에 여러 가지 캠페인 약속을 올리고 거기에서 조회수가 좋아요가 만회 이상인 것만을 계속해서 더 강조하고 더 강조하는 식으로 핵심 정치 공약을 추스린 캠페인을 벌였죠.
02:08그중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이 중국을 공격하는 것과 불법 이민 단속이었습니다.
02:13이것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실책 중의 실책으로 공화당 지지 세력이 강조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계산에서 계속 강조할 수밖에 없고
02:25또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캠페인 동안에 펜실베니아 총격으로 사망할 뻔했지 않습니까?
02:31그 다음에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어차피 3선이 헌법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02:37레가시, 업적을 만드는 미국 대통령, 진정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결심도 있기 때문에
02:44재집권대의 이런 강경 이민 정책이 비단 정치적인 표 계산뿐만 아니라
02:50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는 굉장히 중요한 아젠다로 계속되고 있는데
02:54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11월 중간 선거입니다.
02:58이것 때문에 미국이 양분이 되고 이 여파로 공화당이 중간 선거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많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03:07소위 친 트럼프 지지층의 이탈이 지금 가속화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03:13그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가?
03:15우리나라 현대라든지 LG 솔루션 근로자들도 불법 이민 단속에서 불법적으로 체포당했지 않습니까?
03:25이런 사건이 계속 이어진다면 과연 무엇을 위한 불법 이민 단속인가?
03:30불법 이민 단속하고 미국의 재조업을 부활하겠다고 했는데
03:34이 두 가지 정책이 상충이 계속될 때 과연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결단을 할 것인가?
03:40지금은 둘 다 중요하다는 굉장히 일반적인 자기 변화에 멈추고 있는데
03:46이런 식으로 강경 이민 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이 계속된다면
03:51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아까 말씀드린 경제 위기가 일반 서민들의 고통을 느끼는 수준까지 된다면
03:59트럼프 류, 트럼프 표의 이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정책에 대한 국민적인 지지는 계속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04:09트럼프 대통령의 현재 정치적 입지가 얼마나 지금 위태로운 상황인가를 진단이 좀 듣고 싶은데요.
04:18지금 보면 대외 이슈를 끊임없이 발생을 시키고
04:20그리고 국내적으로 보면 앞서 말씀해 주신 그런 경제 문제 관련해서
04:25신용카드 이자율도 10%로 갑자기 묶어버리지 않나
04:28여러 가지 총력전을 펼치는 듯한 느낌인데
04:31상당한 정치적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04:34이제 시스템적으로 그런 것을 경제도 다루고 외교안보도 다뤄야 되는데
04:39일관성이 없는 것이죠. 우리는 정권교체를 지향하지 않는다.
04:44조지 W. 부시 행정부가 미국을 지난 20년 동안 이라크 전쟁, 아프간이 전쟁으로 끌고 들어가서 미국이 쇠퇴하게 되었다.
04:54우리는 절대 팽창주의적인 외교안보 정책을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는데
04:58그 다음에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고 또 베네수엘라와서 마드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05:05그린란드도 우리가 가져가겠다는 식으로 팽창주의 정책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10이게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05:12그렇기 때문에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05:17트럼프 대통령이 진검다리 재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05:21그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 살리기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05:27그때 조 바이든 대통령이 뭐라고 변명을 했냐면
05:29트럼프 일기 때는 더 어려웠다.
05:32그래도 이 정도는 내가 잘해서 미국 경제가 버틴 것이다 그랬는데
05:36유권자들이 바이든 대통령의 그런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05:39트럼프 대통령에게 기회를 줬죠.
05:42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05:44그때 조 바이든 대통령의 변명과 똑같습니다.
05:47지금 여러분이 고생하고 있는 것은 전임 바이든이 4년 동안 망쳤기 때문이고
05:52내가 집권을 해서 그나마 생필품 가격도 내렸고
05:56먹고 살 수 있는 것이다 얘기하는데
05:58유권자들이 더 받아들이지는 않거든요.
06:01아니 1년이 지났는데도 경제가 이렇게 어렵다는 것은
06:05전임 바이든 대통령의 잘못이라고 전적으로 볼 수는 없지 않는가
06:09뭔가 이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정책도 그렇고
06:12잘못하고 있고 능력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닌가 비판이 나오고 있거든요.
06:17그런데 계속해서 아닙니다. 숫자는 좋습니다.
06:20미국 증시가 굉장히 호황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06:24그건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 피부로 느끼는 서민들의 체감 경제는
06:29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06:30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유권자들을 설득할 것인가
06:35미국 경제 살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일을 잘하고 있고
06:39점점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줘야지
06:4311월 중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데
06:46지금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
06:48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갑자기 신용카드 이자율을 제한한다든지
06:53방위 산업체가 주식 옵션을 못하게 한다든지 식으로
06:57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발표하는
07:01임기응변적으로 지금 버티고 있습니다.
07:03예예
07:03예예
07: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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