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닷새간에 영국 스코틀랜드 방문을 마치고 미국 워싱턴으로 돌아갔습니다.
00:07가족 소유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정상회담도 두 번이나 했는데
00:11앞서 대통령 전용기를 선물 받았을 때처럼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00:18신호 기자입니다.
00:22코틀랜드 백파이프 밴드 연주에 맞춰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00:27에버딘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에 새로 추가한 18홀 코스의 개장식입니다.
00:35금색 가위로 빨간 리본을 자르고 손주들과 사진 촬영까지 마치자 요란하게 폭죽도 터집니다.
00:4336호를 완성하는 데 12년이나 걸렸다면서
00:55스코틀랜드 출신 유명 영화 배우의 도움도 소개했습니다.
01:00트럼프 대통령은 스코틀랜드에서 닷새 머무는 동안 자신이 소유한 골프장 두 곳에서 라운딩했습니다.
01:19유럽연합과 무역협상이나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도
01:25브리셀이나 런던으로 가지 않고 코틀랜드로 불러서 만났습니다.
01:328월 1일 미국의 관세 발효가 임박한 시점이라
01:35트럼프 가족 사업인 골프장 곳곳이 전 세계 언론에 노출됐습니다.
01:41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출장에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01:50AP통신은 정치와 패밀리 비즈니스의 경계가 흐려졌다고 보도했고
01:56CNN도 개인 사업과 대통령 직무가 뒤섞인 최신 사례라고 표현했습니다.
02:04새 골프 코스에서 서둘러 첫 라운딩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02:09가족들과 함께 전용기 에어포스1을 타고 워싱턴으로 돌아갔습니다.
02:17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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