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뮤비 촬영을 하면서 에피소드는 없었는지 또 이런 것들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0:04일단은 사실 그 어쨌든 같은 회사여서 담당하시는 분도 다 저희 회사에 있고 계셔서
00:13도연 선배님을 여쭤보고 싶어서 의견을 그때가 사실 아직 군대에 계셨을 때여서
00:19그때 이제 통해서 여쭤봤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좋다고 해서
00:24그 다음에 그렇게 저녁을 하신 다음에 얼마 안 되셔서 바로 스케줄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감동을 받았던 그룹이 있고
00:34그리고 이제 뮤비를 찍는데 사실 저는 제 뮤직비디오는 항상 제가 나오니까
00:40항상 뭔가 어떤 느낌이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이도연 선배님이 나와주시는데
00:47아니 영화인거에요. 영화.
00:50정말 만화 영화 같았어요.
00:51그니까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와 정말 다르시구나.
00:55확실히 존재감이 있구나.
00:56네. 그래서 그걸 찍으면서도 정말
01:00왜 이렇게 내가 감동적이지? 하면서 되게 감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01:03그러게요. 전역을 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오셔서 뮤비에 이렇게 출연을 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01:11너무 감사드렸던 것 같아요.
01:13그리고 너만 아니면 되라는 수록곡에 미료씨가 꼭 피처링으로 들어와 주셨으면 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는지 여쭤보셨습니다.
01:21사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는 저희 집 가족끼리 주말에 한 두 번씩은 꼭 노래방을 갔었어요.
01:31주말에 두 번씩이면 그냥 주말 내내 가는 거 아닌가요?
01:34아니잖아. 주말이 아니라 일주일에 두 번씩은 꼭.
01:36아 일주일에 두 번씩.
01:37네. 꼭 갔었었는데 이렇게 가서 이제 브라운 아이더걸스 선배님의 노래를 꼭 불렀었던 그 기억이 나왔어서.
01:47가족끼리 일주일에 두 번씩 노래방을 가셨다고요?
01:49네. K-POP 조기교육처럼 되게 항상 가가지고 엄마가 영상도 찍어주고 피드백도 해주시면서.
01:55맞아요. 영상 기록물이 많이 남아 있으시더라고요.
01:59그래서 그때 이제 꼭 들었던 필수로 예나가 제일 좋아했던 곡이 브라운 아이더걸스 선배님 노래였는데.
02:06그렇죠.
02:07이 노래는 듣자마자 그냥 이거는 진짜 무조건 미료 선배님이다 라고 생각했고.
02:12이 곡을 또 프로듀싱 해준 제 작곡가 오빠도 너무 미료 선배님의 팬이어서.
02:18그냥 저희는 둘 다 이걸 들었을 때 이건 무조건 미료 선배님 말고 다른 분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누들게 되었습니다.
02:25워낙에 또 팬이기도 했고.
02:28네.
02:29네. K-POP 조기교육을 받으면서 미료 선배님의 그 쫄깃한 래핑.
02:34네. 맞습니다.
02:35항상 매료되어 있었기 때문에.
02:37네.
02:38이 곡을 듣자마자 작곡가 분과 함께.
02:40아 이거는 미료씨가 아니면 안되겠다 라고.
02:42안된다.
02:43만장일치된 의견으로.
02:44네.
02:45이렇게 연락처를 구하게 됐군요.
02:46맞습니다.
02:47최근에 또 방탄소년단의 진씨와.
02:49네.
02:50어떤 콜라보 피처링 무대를 하셨는데.
02:52네.
02:53이 어떤 소감 어떠셨는지 여쭤보셨어요?
02:58네. 사실 최근에 진 선배님의 무대에서도 같이 피처링으로.
03:04섰기도 했고.
03:06네.
03:07사실 처음에 피처링 제의가 들어왔을 때도.
03:10루저 피처링 아티스트로 저를 제일 먼저 떠올리셨다고 하셔서.
03:15진짜 너무너무 놀랐거든요.
03:16그런게 있나봐요.
03:17우리 에나씨도 미료 선배님을 한 번에 떠올린 것처럼.
03:20그 곡에 많은 무드에.
03:21네.
03:22딱 떠오르는 아티스트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03:25그게 너무 정말 너무 감사했고.
03:28내가 진짜 지금 솔로로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03:32이런 모습들이 진짜.
03:34진심이 닿이는구나.
03:36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요.
03:38그리고 또 저는 꾸준히 데뷔 때부터 락 장르도.
03:42그렇죠. 락 장르 좋아하셨죠.
03:43두들기면서 했는데.
03:45그래서인지 또 생각이 났다고 해주셔서.
03:48선배님이랑 정말 그렇게.
03:50피처링 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영광이었는데.
03:53그 이후에 또 이제 무대까지.
03:55같이 설 수 있어서.
03:57되게 너무 좋고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03:59그러니까요.
04:00정말 다양한 장르를.
04:01네.
04:02제가 언제 또 그 아미분들 앞에서 서가지고.
04:04무대를 하겠어요.
04:05그렇죠.
04:06그렇죠.
04:07진짜 너무 신기하고.
04:08네.
04:09그때도 감사합니다 라고 한.
04:10진짜 몇 번 말하고.
04:11응.
04:12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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