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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10년만에 바뀌는 경찰복,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데요.

최종안은 아니고, 시제품 사진이 유출됐는데, 시민들 반응은 어떤지 오세정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러 장의 경찰복 사진.

현재 경찰복과는 모양과 색깔이 조금씩 다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복장은 경찰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만든 새로운 경찰복 1차 시제품입니다.

경찰관들이 모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작업복 같다" "근무복 때문에 퇴사하고싶다" 등 반발하는 글이 달렸습니다.

시민들 반응은 엇갈립니다.

[안지균 / 서울 노원구]
"기존 디자인이 훨씬 좋았던 것 같고 지금 너무 작업복 같지 않나 싶어가지고 안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시현 / 경기 시흥시]
"계속 움직여야 되는 직업이라서 좀 편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경찰은 이번에 공개된 1차 시제품과 관련해 "아직 초안"이라며 "전국 18개 지방경찰청을 돌며 의견을 듣고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제품 사진을 유출한 사람은 관련 부서에서 일하던 기간제 청년 인턴으로, 현재는 해당 업무에서 분리된 상태입니다. 

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영상취재: 이준희
영상편집: 남은주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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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0년 만에 바뀌는 경찰복,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데요. 최종안은 아니고 시제품 사진이 유출됐는데 시민들 반응은 어떨까요? 오세정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14커뮤니티에 올라온 여러 장의 경찰복 사진. 현재 경찰복과는 모양과 색깔이 조금씩 다릅니다.
00:21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 복장은 경찰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만든 새로운 경찰복 1차 시제품입니다.
00:28경찰관들이 모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작업복 같다, 근무복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 등 반발하는 글이 달렸습니다.
00:37시민들 반응은 엇갈립니다.
00:38기존 디자인이 훨씬 좋았던 것 같고 지금 너무 작업복 같지 않나 싶어가지고 안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00:47계속 움직여야 되는 직업이라서 좀 편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00:54경찰은 이번에 공개된 1차 시제품과 관련해 아직 초안이라며 전국 18개 지방경찰청을 돌며 의견을 듣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02한편 시제품 사진을 유출한 사람은 관련 부서에서 일하던 기간제 청년 인턴으로 현재는 해당 업무에서 분리된 상태입니다.
01:10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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