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보건기구가 댕기열, 지카바이러스 질병과 유사한 치쿵구니아 열병의 세계적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00:07서둘러 예방 조치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11AFP통신 등에 따르면 WHO의 곤충맥의 바이러스 전문가인 다이애나로아스 알바레스는
00:17치쿵구니아 열병이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119개국에서 발견 전염됐다고 밝혔습니다.
00:23이어 인구 88만 명인 프랑스령 레윈이용은 인구의 3분의 1이 이미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00:30동남아시아와 인도, 케냐 등으로 퍼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4알바레스는 치사율은 1% 미만이지만 수백만 명이 감염되면 사망자가 수천 명이 될 수 있다며
00:41조기경보를 통해 각국이 대규모 발병을 막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7중국의 경우 상주 인구가 327만 명인 남부 광둥성 포산시 순더구의 보건당국이
00:5421일 기준 무적 확진자가 2,47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00:59베이징 등에서도 해외에서 들어온 이들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01:03베이징 질병의 방통제센터가 22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07광둥성, 안우이성과 상하이 선전 등 중국 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01:13이 열병은 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열과 심각한 관절 통증 등 증상을 동반하는데
01:19사람 사이에 전염된다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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