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의사 특검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00:03특검이 청탁성 선물로 의심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에 이어서 명품 가방 영수증도 통일교에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1특검은 집사계에 대해 핵심 인물인 김혜성 씨 아내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00:21서울 광화문에 있는 김건희 특검 사무실입니다.
00:23특검이 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핵심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죠.
00:30특검은 어제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소환해 14시간 넘게 조사를 벌였는데요.
00:41특검은 통일교에서 김 여사에 대한 청탁성 선물이라 의심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에 이어 명품 가방 영수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0통일교 측은 문제가 된 물품들은 윤 전 본부장이 개인 카드 등으로 구매한 뒤 재정국장인 윤 전 본부장 아내의 지위를 이용해 선교 물품 구매 등으로 회계 처리해 이런 사실을 알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5또 특검의 압수수색 이전 통일교에서 파악한 자료를 특검에 제출했다며 다만 목걸이의 경우 통일교 자금으로 구매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16다만 해당 목걸이를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전달한 윤 전 본부장 측은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 과정에서 특검이 확보한 거라 반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7통일교와 윤 전 본부장 측 주장이 갈리는 만큼 왜 영수증이 통일교에서 발견됐는지 이를 지시한 윗선이 있었는지를 파악하는 게 수사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42이번엔 집사게이트 수사 상황도 전해주시죠.
01:47김건희 여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 아내 정모 씨가 오전 9시 40분쯤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1:53정 씨는 청탁성으로 의심되는 기업의 대규모 투자 이후 지분을 매각해 46억 원을 챙긴 이노베스트 코리아의 유일한 사내 이사였습니다.
02:04당시 이노베스트 코리아 대표도 김예성 씨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윤재현 참손푸드 대표로 알려지면서 김 씨 차명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2:15특검은 46억 원이라는 수익금이 실소유주인 김예성 씨에게 간 것이 아닌지 이를 넘어 김건희 여사에게까지 흘러갔는지 정 씨에게 집중적으로 추궁할 전망입니다.
02:29이외에도 오늘 잇따라 소환조사 이뤄지고 있죠.
02:34먼저 집사게이트에 연루된 정근수 전 신한은행 부행장과 최서구 경남스틸 대표가 오전 10시에 출석해 조사받고 있고요.
02:43JB 우리 캐피탈 관계자는 잠시 뒤 오후 2시에 출석합니다.
02:48산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선 이일준 회장과 이은근 전 대표가 구속된 지 닷새 만에 처음으로 조사를 받게 됩니다.
02:57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 조작 당시 김여사 계좌 갈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도 그제에 이어 두 번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3:07특검은 김여사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연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도 불러 조사하고 있는데요.
03:15지난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김여사가 착용한 명품 목걸이가 재산 신고에 빠졌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03:23이 목걸이를 누가 제공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03:27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03:30김여사 최측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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