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00:11재송부 시한을 내일로 정했는데, 모레부터는 임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실상의 임명 강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00:27목요일인 오는 24일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한 겁니다.
00:35인사청문회법에 따라 1차에 이어 재송부 시한 마저 지나면 대통령은 장관을 임명할 수 있습니다.
00:42금요일인 오는 25일부터는 강 후보자를 여가부 장관직에 앉힐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00:47강 후보자의 이른바 갑질 논란에 대한 이견으로 여야 합의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정면돌파에 나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00:57금주 내 임명을 마무리하고 신속한 국정안정을 꾀하기 위해 기한은 오는 24일 목요일로 요청했습니다.
01:08이 대통령은 강 후보자 외에 채택 시한을 넘긴 장관 후보자 3명의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도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01:18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권호을 국가보험부 장관 후보자 그리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인데 시한은 역시 24일로 갔습니다.
01:28초대 내각을 서둘러 출범시켜 국정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1:36이런 가운데 12.3 비상계엄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01:44자진사퇴 형식을 취했지만 여권 내 거센 비판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01:50강준욱 비서관은 자진사퇴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02:01후임도 보수 진영에서 뽑는다는 방침인데 이재명 정부의 철학을 이해하는 인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02:09이딴 인사검증 논란에 대통령실은 인수위 없는 정부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에선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2:18YTN 강준원입니다.
02:20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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