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사이 충청과 호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5대설주의보는 해제되고 있지만 도로 살얼음 우려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2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00:18네, 대전 둔산동 버스정류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00:25네, 제 뒤로는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보이실 텐데요.
00:30평소보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많아진 모습입니다.
00:34큰 도로는 제설작업이 이뤄졌지만 미끄러운 도로 탓에 대중교통 이용이 늘었습니다.
00:39도로에는 차들이 서행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43밤사이 충청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00:45아침 7시 20분 기준 적설량은 충남 부여가 7.8cm로 가장 많았고 공주가 5.1cm, 세종이 4.5cm를 기록했습니다.
00:56대전과 충남, 세종 지역에 내려뒀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골목길에는 아직 눈이 쌓인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01:04전북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렸고 아직도 눈이 오는 곳도 있습니다.
01:08전북 순창이 6.7cm, 임실이 6.5cm, 고창이 6.4cm에 눈이 쌓였습니다.
01:15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날씨를 보이면서 오전까지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24이에 따라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29다만 낮 기온은 영상으로 올라 내린 눈이 대부분 녹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3지금까지 대전 준상동 버스정류장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