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월 개봉하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00:08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 우리 영화가 진출한 건 13년 만입니다.
00:12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가 다음 달 말 개막하는 제82회 베니스 영화제의 경쟁 부분 초청작 21편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00:30한국 영화가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건 고 김기덕 감독 피에타 이후 13년 만입니다.
00:42당시 김기덕 감독은 한국 영화 최초로 최우수 작품 상인 황금사자상을 받았습니다.
00:48박찬욱 감독 개인으로는 친절한 금자 씨 이후 20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입니다.
00:53어쩔 수가 없다는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톱스타 이병헌 손예진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01:03박찬욱 감독은 경쟁 부문 진출 소식에 긴 세월 이 작품을 포기하지 않길 잘했구나라고 소감을 밝혔고
01:10주연 배우인 이병헌과 손예진 역시 기대되고 영광이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1:16한국 영화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또 한 번 쾌거를 이뤄낼지 관심입니다.
01:27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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