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이 집사 김혜성 씨의 차명회사로 의심받는 이노베스트코리아 전 대표 윤재현 씨를 불러 조사하고
00:08관련 기업인들에 대해서도 연이은 소환을 예고했습니다.
00:12권진법사 의혹과 관련해선 통일교 윤영호 전세계본부장을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9이준협 기자
00:20네,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입니다.
00:25네, 윤 전 본부장 소환으로 이른바 집사 게이트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요?
00:33네, 오늘 오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윤재현 씨는 IMS 모빌리티가 184억 원 규모 투자를 받고
00:40지분 매각을 통해서 46억 원을 챙길 당시에 이노베스트코리아의 대표였습니다.
00:45윤 씨는 집사 김예성 씨 지인인데다가 이노베스트코리아 사내 이사로 김 씨 배우자가 등재돼 차명회사 아니냐는 의심이 불거졌습니다.
00:55추석 당시 화면 보시겠습니다.
01:09특검은 IMS 모빌리티에 투자한 기업들 가운데
01:12내일은 신한은행과 경남스틸, 우리캐피탈 관계자를, 모레는 유니크와 중동파이낼스 관계자를 소환할 거라고 예고했는데요.
01:21IMS 모빌리티 조모 대표 역시 최근 출국금지된 것으로 파악되는 등 관련자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28특검은 오전부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피의자로 소환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2윤 전 본부장은 지난 2022년 권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가방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55이에 대해 통일교 측은 개인의 일탈이라고 반박하고 있고
01:58전 씨는 물건은 받은 건 맞지만 잃어버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02:02특검은 통일교의 캄보디아 공적개발 원조사업 수주 청탁 관련해서는
02:06어제 벌였던 한국수출입은행 압수수색을 연이틀 진행하고 있습니다.
02:14그런데 특검에선 주요 인물들이 줄줄이 소환조사를 미루거나 도피 중이어서 수사 차질 우려도 제기된다고요?
02:23네, 특검은 구속심사 도중 도주한 산부턱원 이기훈 부회장에 대해서 발부된 구인영장을 긴 만료로 반환하고 새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02:32특검은 경찰의 협조를 얻어 신속하게 검거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02:39이 밖에 APEC 관련 해외출장을 이유로 출석을 미뤘던 조현상 HS 여성 부회장도
02:44오늘까지 특검 측 연락을 받지 않고 귀국과 출석일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02:50또 오늘 예정돼 있던 산부토건 주가 조작과 구명 로비 의혹 등의 핵심 인물
02:54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재소환은 본인의 연기 요청으로 성사되지 않았는데요.
03:00공천 개입 의혹 피의자인 명태균 씨나 김영선 전 의원도 특검이 요구한 날짜에 출석을 못하겠다는 입장이라서
03:08최장 150일로 기한이 정해져 있는 특검 수사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03:14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앞에서 YTN 이준엽입니다.
03:1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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