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 첫날이었던 어제, 신청자가 70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00:06이틀째인 오늘도 신청자가 많이 몰릴 거로 보이는데요.
00:10오늘 신청 대상자가 맞는지 출생연도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00:15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7이영원 기자, 첫날인 어제부터 신청자가 몰렸다고요?
00:21네,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 접수가 어제부터 시작되는데요.
00:25첫날 신청자만 무려 70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00:28행정안전부는 어제 자정 기준 전체 대상자의 13.8%인 698만 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00:38이들에게 지급되는 액수는 모두 1조 2,722억 원입니다.
00:43지역별로는 경기가 189만 명에 달해 가장 많았고, 서울과 인천, 경남 등이 뒤로 이었습니다.
00:50신청자 대부분은 카드로 소비 쿠폰을 받았는데요.
00:53구체적으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535만 명으로 77%에 달했고, 지역사랑상품권도 모바일이나 카드로 받은 신청자가 100만 명 가까이 됩니다.
01:06이렇게 받은 쿠폰은 기본적으로 신청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요.
01:10다만 선불카드와 종이 형태로 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당일부터 바로 쓸 수 있습니다.
01:16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신청이 잇따르고 있죠?
01:21네, 오늘 신청 전에 대상자가 맞는지부터 확인하셔야겠습니다.
01:26쿠폰 지급 첫 주인 이번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로 신청받습니다.
01:32어제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분들이 대상이었는데, 오늘은 2와 7인분들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01:39이번 주말부터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01:42신청하는 곳은 행안부 홈페이지가 아니라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입니다.
01:48어제 이를 착각한 신청자들이 행안부 홈페이지로 몰리면서 접속이 한때 마비되기도 했는데요.
01:54오늘 온라인으로 신청하실 분들은 이 부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58소비 쿠폰 신청이 본격화하면서 행안부는 부정한 유통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02:05소비 쿠폰을 개인간 거래로 현금화하면 지원금 전부나 일부가 환수될 수 있고,
02:10앞으로 보조금 지급도 제한받을 수 있습니다.
02:14또 물품 판매 없이 거래를 가장해 결제하거나,
02:17실제보다 많은 금액을 받는 등 부정하게 이익을 취하는 판매자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02:23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이영원입니다.
02:25감사합니다.
02:26감사합니다.
02: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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