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 시작되면서 전국 교정시설 수용자들도 신청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00:10이에 따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쿠폰을 신청할 경우 최대 1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00:18지난 18일 행정안전부는 법무부 교정당국에 군인교정요양병원 등 관련 신청 지급 방안 공문을 보냈습니다.
00:26이에 교정당국은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수요조사를 시작했습니다.
00:34소비쿠폰은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수용자 역시 일반 국민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00:41법무부에 따르면 수용자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00:47첫째, 본인이 직접 교정시설장에게 신청하면 온누리 상품권 형태로 지급됩니다.
00:52다만 이 상품권은 수감 중 사용할 수 없고 법무부 예규인 영치금품 관리 지침에 따라 특별 영치품으로 분류돼 출소 시에만 수령 가능합니다.
01:01둘째, 배우자나 직계가족이 대리 신청하면 일반 국민과 마찬가지로 선불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수령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09다만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습니다.
01:15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신청 마감일은 오는 9월 12일입니다.
01:20앞서 윤 전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지난 11일 창졸지간에 돈 한 푼 없이 들어가셨다며 영치금 계좌를 공개했고
01:29이후 최대한도인 400만 원의 영치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3윤 전 대통령의 implies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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