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 관련해 브리핑해드리겠습니다.
00:05강유정 대변인입니다.
00:08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오늘 오전 자진사퇴 뜻을 밝혔습니다.
00:17국민통합비서관은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00:20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설된 자리로
00:26이재명 대통령의 국민통합 의지를 보여줍니다.
00:30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넓게 포용하겠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따라
00:37보수계 인사의 추천을 거쳐 임명했지만
00:41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과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국민의견이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00:52이에 강준욱 비서관은 자진사퇴를 통해
00:56자신의 과오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01:03이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고자 합니다.
01:09후임 국민통합비서관은 이재명 정부의 정치 철학을 이해하고
01:16통합의 가치에 걸맞는 인물로 보수계 인사 중 임명할 계획입니다.
01:23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뜻에 최우선으로 귀 기울이는
01:30국민주권정부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01:33이상입니다.
01:37네 혹시 질문 있으면 질문 받겠습니다.
01:41네 저 TV조선의 최민식입니다.
01:54우선 국민통합비서관 자리에 추후로 임명될 분을
01:59국민추천제를 활용하실 생각도 있으신지 궁금하고요.
02:04그리고 두 번째로 강선우 장관 후보자가 전임 장관을 상대로
02:09갑질을 하는 정황이 문건으로 좀 불어났는데
02:12이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이 궁금합니다.
02:17네 첫 번째는 다양한 인사 추천을 받겠다라는 말씀 속에
02:23국민추천제 지금은 기한은 종료됐지만
02:28한번 저도 건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2:30그런데 지금 비서관은 실질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02:35시간적 여건이 될 수 있을지는 좀 짐작해 봐야 될 듯 합니다.
02:40두 번째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02:45아마도 오늘 인사청무보고서에 대한
02:49재송부 요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53네 대변인님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입니다.
03:02현재 시점으로 대통령께서 현재 이 사의 뜻을 수리를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03:13결제와 관련된 물리적인 부분을 말씀하신다면
03:16그건 좀 확인해 봐야 합니다.
03:19물리적인 과정이 아니라 사의를 표현했고
03:21사의를 받은 건 사실입니다.
03:27네 대변인님 채널A 홍지은입니다.
03:30강준욱 비서관이 오늘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 아침 회의에
03:34직접 오셔서 사의를 표명한 건지 궁금하고요.
03:38그 다음에 오늘 중으로 재송부를 한다고 하셨는데
03:41그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기한은
03:44어느 정도로 설정하실지도 궁금합니다.
03:48네 일단 제가 정말 죄송하기도
03:51그 안경 안 쓰면 인식장애가 좀 있어서요.
03:55왔는지 안 왔는지 모르겠지만 안 온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03:58네 그래서 제가 눈으로 확인한 건 아니고
04:00강준욱 비서관이 오늘 1일 상황 점검 회의에
04:04참여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07그리고 참여하지 않고 사의 표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04:12인사청문보고서와 같은 경우는 재송부 기한은
04:16기한으로 설정된 건 열흘입니다.
04:19열흘이고요.
04:20제가 알기로는 따로 윤석열 정부처럼
04:24다음날 다다음날 이런 방식으로
04:27기한을 재설정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던데
04:31그 부분은 제가 정확한 확인을 나중에
04:34사후에 드리겠습니다.
04:35지금 다 회의 중이시라서
04:37정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만
04:39아마도 열흘
04:40그러니까 31일이 되겠죠.
04:43오늘 21일이니까
04:4431일 기한으로 송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46한겨레 시영철입니다.
04:55지금 대통령실에선 비서관급 인선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요.
05:01비서관급 인선을 공개하면
05:02공개적으로 시민사회나 이런 곳들의 검증도
05:06거칠 수 있을 것 같은데
05:07혹시 이 방침을 바꾸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05:11지금 오늘 인사검증을 했죠 했는데
05:18어떤 점에서는 예상 범주를 넘어선
05:21좀 문제 제기들이 있었다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05:25이건 지금까지 많은 비서관들이 임용이 되어 있는 상태고
05:30지금까지 거의 완료된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05:34거의 최초 사례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5:37그런 부분에서 언론인 여러분과 국민들이
05:41제기하는 여러 의혹 같은 부분들이
05:44만약에 저희가 인사검증에서 허용한 수준을 넘어갈 때라고 생각했을 때
05:50저희가 사의 표명으로 답을 드린 거니까요.
05:54저희 인사검증 시스템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05:58그러나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보태자면
06:03검증 시스템에서 보지 못했던 예상 외의 문제가
06:09좀 발견이 됐다라고 봐주시면 될 듯합니다.
06:12네 조선비지 이슬기입니다.
06:18대변인님 강선우 장관 후보자님은
06:21여연 비롯해서 90여 개 여성 단체에서도
06:24좀 부적격한 분이다라고 입장을 냈는데
06:26그래도 이런 부분까지 대통령께서 고려하시고
06:30재송부를 요청을 하시는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06:32네 오늘 아마 여가부 장관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 대한
06:37인사청문회 보고 재송부 요청이 갈 겁니다.
06:41네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한국예보 오태경 기자입니다.
06:49조금 전 답변에서 대변인께서 인사검증 시스템에는
06:53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하셨는데
06:56그러면 시스템상으로는 인사 대상자의 저서 내용은
07:01아예 인사검증 대상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는 말인지
07:04좀 설명이 납득이 잘 안 가서 조금 더 얘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7:10네 인사검증 대상과 범주 과정은
07:14저희가 구구절절히 다 밝히긴 어렵습니다만
07:17저희가 지금 인수위가 없이 바로바로
07:21되게 인사검증 비서관실에 있는 행정관분이
07:28과로로 쓰러질 정도로 지금 과부하 상태에서 일을 하면서
07:32인사검증을 거듭하고 있는 셈입니다.
07:36그 안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07:39그리고 지금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어떤 문제제기
07:45내지는 임명을 철회할 정도의 문제점은
07:49다 어느 정도 인사검증 시스템을 거쳤지만
07:52인수위 없는 정부로서
07:55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후적으로라도
07:58조금 검증의 한도를 넘는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08:02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주는 태도에 대해서
08:05좀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08:08네 대변인님 jtbc 이승환 기자입니다.
08:18이 대통령께서 김성훈 전 차장 파면안을 어제 재가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08:24이 부분에 대한 확인 부탁드리고요.
08:27또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해임안도 함께 재가를 하셨는지도 여쭤봅니다.
08:31네 그 재가에 대한 물리적인 클릭하셨냐 안 하셨냐
08:36전자서명하셨냐 이 얘기인 것 같은데
08:38그건 좀 확인을 해봐야 되거든요.
08:41워낙 늦게도 일처리를 하시기 때문에
08:43그건 제가 정확하게 확인이 되는 대로
08:45짧은 공지로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08: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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