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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국민의힘 소식입니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쏘아올린 의원 내부 징계에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투톱간에도 의견이 갈리는 상황, 수십 명 징계를 강행할지 주목됩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답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은, 우리 의원님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내 의원들 징계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재판도 다수가 공감해야 잘 된 재판 아니겠다"라며 "모두가 잘못됐다, 과하다고 평가하면 잘 된 징계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징계 결정할 때가 됐다"고 말한 장동혁 대표에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입니다. 

친윤 김기현 의원도 "뺄셈 보다 덧셈으로 보수 대통합에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며 징계가 아닌 통합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징계 심의는 장동혁 대표가 연명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연명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간에 뭐 저랑 좀 싸워보고 싶고 이렇게 이렇게 노이즈(소음)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당 대표의 사냥개 노릇 하는 방식의 윤리위는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윤리위야말로 윤리위의 대상이 돼야 되는 거죠."

반면 당권파는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원은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이며 원칙과 기강 확립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장 대표 측은 "윤리위에서 명확한 해당행위에 대해서만 징계 처리를 할 것"이라며 "당 대표를 비판했다고 감정적으로 처리할 일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박형기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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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에 국민의힘 소식입니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쏘아올린 의원 내부 징계에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00:09투톱 간에도 의견이 갈리는 상황, 수십 명 징계 강행할지 주목됩니다. 손인혜 기자입니다.
00:17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답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우리 의원님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된다.
00:29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내 의원들 징계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00:35원내 핵심 관계자는 재판도 다수가 공감해야 잘된 재판 아니겠나라며 모두가 잘못됐다, 과하다고 평가하면 잘된 징계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00:46징계 결정할 때가 됐다고 말한 장동혁 대표의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입니다.
00:52친륜 김기현 의원도 뺄셈보다 더셈으로 보수대 통합의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며 징계가 아닌 통합의 방점을 찍었습니다.
01:02한동훈 의원은 징계 심의는 장동혁 대표가 연명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07연명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간에 저랑 좀 싸워보고 싶고 이렇게 노이즈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01:17당대표의 사냥개 노릇하는 방식의 윤리위는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윤리위야말로 윤리위의 대상이 돼야 되는 거죠.
01:25반면 당권파는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원은 명백한 당원당규 위반이며 원칙과 기강 확립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1:35장대표 측은 윤리위에서 명확한 해당 행위에 대해서만 징계 처리를 할 것이라며 당대표를 비판했다고 감정적으로 처리할 일은 아니다고 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손흥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손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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