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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피서객이 몰리는 가운데, 하이다이빙이나 서핑 같은 새로운 물놀이 문화가 유행하고 있지만, 안전 대책은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 취재 결과, 2011년 강릉아산병원 응급실을 찾은 서핑 환자는 5명에 불과했지만, 2016년부터 재작년 7월까지는 821명, 한 해 평균 100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통계를 보면, 지난해부터 지난 7일까지 접수된 다이빙 사고는 4건으로, 이 사고들 가운데 2명은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전국 계곡과 하천 등 내수면을 규율하는 관련 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아 지자체 조례에 기댈 수밖에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레저 문화를 무조건 통제하기보다는 수상 안전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서핑 보드 등 물놀이 기구에 대한 안전 기준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3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은 새로운 물놀이 문화와 안전사고 예방책을 집중 조명합니다.

본방송: 매주 수요일 밤 11시 20분
재방송: 매주 토요일 오후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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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금강에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00:044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는데 모두 숨졌습니다.
00:09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는 물놀이 안전사고.
00:13물놀이하는 사람도 굉장히 늘어나고 있는데 인명사고라든가 이런 우려도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00:18새로운 물놀이 문화가 등장하면서 사고 유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00:23수심이 지금 낮은 부분에 따이빙을 해가지고 손상이 많이 오는 거죠.
00:27반복되는 사고 속 하천과 계곡의 물놀이 안전은 지자체에 떠넘겨져 있는데.
00:34지자체에게 그냥 내맡겨진 상황인 것 같습니다.
00:37그런데 지자체가 사실 재정적으로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거든요.
00:43안전한 여름을 위한 대책은 없을지.
00:47수요일 밤 11시 20분.
00:48팩트추적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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