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과 관련해 불복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하지만 소속사의 해명에도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1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인천 강화군에 있는 건물입니다.
00:18이 건물은 차은우 씨 어머니가 대표로 있던 회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00:22해당 회사의 전 씨는 2020년 이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00:26이곳에서 2021년부터 차은우 씨 가족이 운영하는 걸로 알려진 장어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00:33이곳에서 운영되던 장어집은 지난해 11월 서울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00:39현재는 보시는 것처럼 건물 안에 아무것도 없이 아예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00:45세무당국은 차 씨 측이 장어집에 주소를 든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개인소득을 법인소득으로 처리해 새 부담을 줄인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0:54해당 회사의 위치나 건물의 활용 형태가 정상급 연예인의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적합한지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01:02제대로 된 규모나 인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 아닌 것 아니냐라는 비판을 피할 길 없고요.
01:08실제로 이 모친 법인이 어떤 일을 담당했는지 그 부분을 입증할 책임이 차은우 씨 측에 있어 보입니다.
01:14이에 대해 차 씨의 소속사는 세금 추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며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차 씨 모친이 설립한 회사를 주식회사에서 유한 책임회사로 전환하고
01:29세제상 유리한 성장관리 권역인 강화도에서 건물을 매입하고 주소를 옮긴 점 등을 비춰볼 때
01:36전문가 조언에 따라 전반적인 설계가 이뤄진 게 아니냐는 시각도 나옵니다.
01:41차은우 씨를 모델로 기용한 일부 브랜드가 SNS에서 사진을 내리는 등 여론을 주시하는 가운데
02:00올 2분기 공개 예정인 차 씨의 넷플릭스 주연작 등 차기작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08YTN 김승환입니다.
02:11차 씨의 넷플릭스 주연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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