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00:03히림 건축사무소와 수출입은행 본점 등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00:08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핵심 인물 중에 한 명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는
00:13오늘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16현장인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혜진 기자.
00:21서울 광화문에 있는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입니다.
00:24김건희 특검, 오늘도 건진법사 청탁 의혹에 연루된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죠.
00:30김건희 특검팀은 서울 강동구에 있는 히림 종합건축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39히림은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었던 전시기획사 코바나 컨텐츠의 여러 차례 후원한 업체이자
00:46대통령 관저의전 용역을 맡았던 곳입니다.
00:49건진법사 전성배 씨 청탁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은
00:53히림이 통일교회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연관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0:58특검팀은 또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수출입은행 본점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는데
01:04캄보디아 경제협력기금과 관련해
01:07마찬가지로 전성배 씨와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차원으로 알려졌습니다.
01:11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벌인베스트먼트 대표는
01:26은호전 10시 김건희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1:29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당시 김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인물인데요.
01:38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수사하던 중
01:41이 전 대표가 1차 주포로 불리는 이정필 씨에게 집행유예를 받아주겠다며
01:478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01:49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뿐 아니라 산부토건 주가 조작 사건과
01:54임성근 전 해병대 일사단장의 구명로비 의혹 사건에서도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
02:01이 전 대표 조사 내용에 따라 김 여사를 향한 특검 수사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2:08네 그리고 집사 게이트 관련 기업인들도 특검 조사를 받고 있죠.
02:15네 그제 카카오모빌리티 전 고위 임원이 특검 조사를 받은 데 이어
02:20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오늘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2:27특검은 집사 김일성 씨가 설립에 참여한 렌터카 업체가
02:31대기업과 금융회사로부터 180억 원대 청탁성 투자를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데요.
02:37특검은 류 대표에게 사모펀드를 통해 IMS 모빌리티에 투자한 경위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02:45오늘 같은 시각 소환이 예정됐던 조현상 HS 효성 부회장은 돌연 출석을 연기했습니다.
02:51네 김건희 특검팀은 조 부회장 측이 조사 일정을 변경한 뒤
02:56명확한 일자를 바뀌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02:59조 부회장 측은 APEC 정상회의 행사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면서
03:04조사에는 성실히 임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3:07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사무술 앞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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