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2424
이재명 대통령이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르면 오늘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오늘은 영남권 순회 경선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국민의힘은 혁신위원회가 좌초할 위기에 빠지며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당대회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국 상황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강선우, 이진숙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그동안 진행된 1기 내각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종합 보고를 받을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 아직 임명되지 않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이나 지명 철회, 또는 낙마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취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와 관련해 청문회를 통해 해명이 된 부분도 있지만 여론이 가라앉지 않는 일부 후보도 있어 고민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야당 때도 주장했는데, 직무에 관한 인사청문회와 도덕성 관련 인사청문회를 구분해서 하면 좋겠다"며 제도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련 브리핑은 아직 미정이지만 오늘 늦은 오후 이후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선우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으로 여권 내부와 시민사회 단체에서도 임명 반대 목소리가 높은 상황인데요.
여기서 강선우 후보자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강선우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지난 14일) : 제게 만약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위원님들 주셨던 그 지적들 그리고 앞으로 주실 말씀들 잘 새기고 늘 겸손한 자세로….]
이진숙 후보자의 경우에는 논문 표절 의혹은 물론, 교육계 현안을 다룰 능력이 부족하다는 무자격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의 얘기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진숙 / 교육부 장관 후보자(지난 16일) : 제 취임...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014452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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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오늘은 영남권 순회 경선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국민의힘은 혁신위원회가 좌초할 위기에 빠지며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당대회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국 상황 이동우 해설위원실장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강선우, 이진숙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그동안 진행된 1기 내각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종합 보고를 받을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 아직 임명되지 않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이나 지명 철회, 또는 낙마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취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와 관련해 청문회를 통해 해명이 된 부분도 있지만 여론이 가라앉지 않는 일부 후보도 있어 고민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야당 때도 주장했는데, 직무에 관한 인사청문회와 도덕성 관련 인사청문회를 구분해서 하면 좋겠다"며 제도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련 브리핑은 아직 미정이지만 오늘 늦은 오후 이후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선우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으로 여권 내부와 시민사회 단체에서도 임명 반대 목소리가 높은 상황인데요.
여기서 강선우 후보자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강선우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지난 14일) : 제게 만약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위원님들 주셨던 그 지적들 그리고 앞으로 주실 말씀들 잘 새기고 늘 겸손한 자세로….]
이진숙 후보자의 경우에는 논문 표절 의혹은 물론, 교육계 현안을 다룰 능력이 부족하다는 무자격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의 얘기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진숙 / 교육부 장관 후보자(지난 16일) : 제 취임...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014452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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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르면 오늘 임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0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첫 지역 순회 경선에선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승리한 가운데 오늘은 영남권 순회 경선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00:20한편 국민의힘은 혁신위원회가 좌초할 위기에 빠지면서 내용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당대회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8전국상황 이동호 해설위원실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33안녕하십니까.
00:34오늘 강선우, 이진숙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가 좀 빠르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요?
00:40네 그렇습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에 그동안 진행된 1기 내각 후보가 전부 16명이 있지 않습니까?
00:47그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을 예정이에요.
00:51이 자리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그리고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00:57이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에 아직 임명되지 않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 임명을 할 것인지 지명 철회를 할 것인지 또는 낙마를 시킬 것인지 이런 부분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01:11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취도 결정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1:21우상호 정무수석은 이와 관련해서 청문회를 통해서 해명이 된 부분도 있지만 여론이 가라앉지 않는 부분도 있다.
01:29이렇게 현실적인 부분을 인정을 했어요.
01:32그러면서 우석은 야당 때도 주장을 했었는데 직무에 관한 인사청문회 그리고 도덕선 관련 인사청문회를 구분해서 하면 좋겠다.
01:40이렇게 의견을 제시했고요.
01:44대통령실 관계자는 관련 브리핑은 아직 미정이다.
01:48하지만 오늘 늦은 오후에 가능할 수도 있다.
01:51이렇게 밝혔습니다.
01:53강선우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 때문에 여권과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임명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인데요.
02:03여기에서 강선우 후보자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2:04제게 만약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위원님들 주셨던 그 지적들 그리고 앞으로 주실 말씀들 잘 새기고 늘 겸손한 자세로
02:21그리고 이진숙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논문 표절 의혹은 물론이고요.
02:28교육계 현황을 다룰 능력이 부족하지 않은가 이런 무자격 논란까지 일고도 있습니다.
02:34이유부의 얘기도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2:40또 제 취임을 반대하신 여러분들과도 직접 소통하고 이해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02:47또한 유초등 분야 전문성 부족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02:56이유부자에 대해서는 전교조 등 진보 성향 단체에서도 반대 성명이 나오기도 했고요.
03:02논문 표절과 관련해서는 문제가 많다 이런 학계의 의견이 표출되기도 했습니다.
03:07이진숙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지금 여당 의원들도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요?
03:13네 그렇습니다.
03:13여당인 민주당의 회수조차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3:19민주당의 강득구 의원 같은 경우는 어제 페이스북 글을 통해서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에
03:26이진숙 후보자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면서
03:31이 후보자를 향해서 교육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결단을 내려달라 이렇게 촉구를 했습니다.
03:37강 의원은 교육부 수장은 단순히 고위공직자가 아니라 교육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면서
03:44연구윤리 위반이라든지 반민주적인 행정이력 그리고 전문성 부족 등은
03:51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대한 결격사이다 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03:56또 이어서 후보자로 지명했으니까 무조건 임명해야 한다는 접근은
04:00국민에게 오만으로 비칠 수 있다 이렇게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04:04앞서 계엄 사태를 기점으로 국민에 입당한 김상욱 의원이 있지 않습니까?
04:10김상욱 의원 같은 경우도 이 후보자가 이 대통령에게 그만 부담을 줘야 한다면서
04:16후보 자진 사태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04:20그리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여야 원내대표 민주당 김병기
04:24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를 만나서 장관 인사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은 것으로
04:30지금 전해지고 있거든요.
04:31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04:34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심이 되는 부분이겠죠.
04:38아무래도 여론의 동향 그리고 여야의 의견을 종합해서 최종적으로
04:43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04:45아시다시피 일단 여론은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인
04:50것이 사실이죠.
04:52앞서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서 당내 공개적인 반대가 있었고요.
04:56또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도 대표적인 친명계인 민주당 3선 김영진 의원이
05:03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했거든요.
05:06김 의원은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논란에 대해서 국민의 눈높이를
05:11당사자와 인사권자가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지적을 했거든요.
05:15어떻게 보면 김 의원의 발언은 사실상 현역 여당 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05:21강 후보자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이
05:25그렇고요.
05:27여러 가지로 봤을 때 김 의원 같은 경우는 후보 시절에 인턴 비서부터
05:33비서관 보좌관을 거쳤기 때문에 이런 아무래도 보좌진들의 피해에 대해서
05:38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풀이가 되고요.
05:41또 5선인 박지원 의원도 라디오에 출연해서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국민의
05:48생각을 따르는 것이 정치다.
05:50그렇기 때문에 민심에 거역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강조하기도 했거든요.
05:54박지원 의원도 어떻게 보면 김영진 의원에 동조하는 그런 의미도 있을 것으로
05:59보이는데요.
06:01이런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는 특별히 하자 있는 인물은 없다 이렇게 밝히면서
06:05후보자를 전원 임명한다는 기죄는 변함이 없다 이렇게 못을 받고는 있어요.
06:11지금으로서는 대통령실 내부에서 두보좌에 대해서 지명 철회 혹은 인명 강행
06:17규류가 모두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는데요.
06:20다만 이 대통령이 어떠한 선택을 하든 상당히 정치적인 부담이나 파장도
06:25있을 것으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06:27네.
06:28이번에 민주당 전당대회도 살펴보겠습니다.
06:31어제 충청권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누르고
06:35압승을 했죠.
06:36그렇죠.
06:36어제 첫 경선이 충청권에 있었는데요.
06:39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는 62.77%를 얻었어요.
06:4637.23%를 얻은 박찬대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렸어요.
06:52전국적인 비 피해로 현장 연설에는 취소가 됐는데요.
06:56후보자 정견 발표와 지역 권리당원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이 된 것입니다.
07:01정 후보는 최전방 공격수를 자처하면서 신속하고 강력한 개혁을 주도하겠다
07:06이렇게 강조를 했어요.
07:08정 후보의 얘기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7:22반면에 박찬대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화 그러니까 이른바 명심에 더 초점을 맞춘 것이거든요.
07:29박 후보의 얘기도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7:34대통령과 눈 맞추고 국회와 호흡은 맞추고 성과로 증명하는 당대표가 되겠습니다.
07:44이제 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07:46민주당의 지역순회 경선 같은 경우는요.
07:49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실시간으로 공개하는데요.
07:52전체 선거인당 가운데 30%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와
07:5815% 비중인 대의원 투표 결과는 다음 달 2일 한꺼번에 발표가 됩니다.
08:04그러니까 다음 달 2일에 권리당원 55% 외에 나머지 국민 여론조사 등 45%까지 모두 합산해서
08:12최종 당대표를 선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08:15그리고 오늘은 영남권 순회 경선이 실시되고 있는 거잖아요.
08:19초반 지금 정청래 후보의 강세는 어떻게 분석을 해야 되는 걸까요?
08:2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영남권 경선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 거고
08:27현재 2시부터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8:30그런데 어제 정청래 후보가 첫 충청 경선에서 승리한 것은
08:34아무래도 좀 더 강한 개혁을 추진하겠다.
08:37어떻게 보면 강성 후보 이미지를 가지고 있거든요.
08:40그러니까 당원들 입장에서는 강력한 개혁 리더십의 정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08:48이렇게 풀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8:51이와 관련해서 박 찬대 후보는 개혁 방향에는 동의하면서도
08:55당, 정대, 당하고 정부 그리고 대통령실 원팀의 안정적인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09:03이재명 대통령의 구정을 뒷받침하겠다.
09:06이렇게 강조하고 있거든요.
09:07다소 온건한 노선을 포함해 왔다.
09:09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09:11당시만 아무래도 좀 더 강성 노선을 견제해온 정청래 후보를 선택했다.
09:16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09:18게다가 충남 금산이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거든요.
09:22아무래도 충청표가 정청래 후보한테 충청 표심이 좀 옮겨갔다.
09:28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9:30참고로 박 찬대 후보의 고향은 인천입니다.
09:32아무래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으로 출마하지 않겠느냐.
09:36이런 얘기가 많았었는데 결국은 당권으로 결정한 당권 도전으로 선회했다고 볼 수 있는 거고요.
09:44정 후보는 당심 우위를 앞세운 대선호를 바탕으로 해서 대의원과 일반 국민도 공략하겠다.
09:50이런 전략이고요.
09:51여기서 대의원이라는 것은 현역 국회의원, 그리고 지역위원장, 그리고 단체장, 그리고 시도의원 등이 포함된 한 만여 명 정도로 구성이 된 것이거든요.
10:02민주당 전당대회 규정은 당초에는 대의원이 30%였고요.
10:06권리당원이 40%, 국민 25%, 일반당원 5% 비율이었는데요.
10:12이번에 권리당원 비중이 15%포인트나 늘어서 55%가 됐어요.
10:17그리고 대의원 비중은 15%포인트 줄어서 30%에서 15%로 확장이 된 것이거든요.
10:24그만큼 권리당원들, 그러니까 당심의 영향이 크게 확대됐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10:30이것이 정청래 후보의 초반 후세의 원동력이 됐다 이렇게 풀여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10:37이에 따라서 박찬대 후보는 개혁성과 선명성을 더욱 부각하는 동시에 확장성도 강조하는 그런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이고요.
10:47물론 아까 국회의원 등 대의원 표심에서는 본인이 아무래도 좀 더 유리한 국면이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10:53조진력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런 전략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10:59민주당은 권역별 경선을 각 지역 현장에서 원래 실시한 계획이었는데
11:03폭우 때문에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행사로 대체를 했는데요.
11:08후보들도 예정했다는 선거운동 일정을 대부분 축소하고 수혜 복구에 전력을 기울인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1:17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의원총회가 예정돼 있었는데
11:20이 대신에 충남 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서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고요?
11:24네, 그렇습니다.
11:25원래 당초 오늘 의원총회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11:28내일로, 월요일로 미루고요.
11:30그리고 어제는 충남 지역 수혜 현장을 찾아서 복구 지원 작업에 나섰거든요.
11:36이 자리에서 비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11:39정부를 향해서 지원을 촉구하게 됐습니다.
11:42한번 송원석 원내대표의 얘기 들어보시겠습니다.
11:48정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특별 재난지역 지정을 조속히 검토해 주기를
11:55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1:58군의힘이 이렇게 수혜 복구 현장을 찾은 것은
12:03최근 당 지지율이 상당히 지지부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8이런 상황에서 민심을 다독이겠다 이런 행보로 보이고요.
12:12또 혁신위원회에 혁신한 수용 여부를 놓고
12:14충돌이 예상됐던 의원총회를 하루 미루면서
12:17아무래도 내홍심화를 최소화하겠다 이런 의도도 있어 보입니다.
12:24이런 가운데 수혜 복구 현장에서는
12:25국민의힘 지지자가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12:29국민의힘 지도부를 질타하는 얘기도 있었어요.
12:31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2:33그야말로 이제 좀 이 국민의힘 지지자의 얘기가
12:47국민의힘 전반적인 지지자들의 어떤 심정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12:52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2:54국민의힘이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인사 시스템과 관련해서
12:59대통령실과 민주당을 향해서 압박 수위도 높였는데요.
13:03여권 일각에서까지 아까 사퇴 요구까지 나온 강선우 후보
13:07이진숙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를 했고요.
13:12이와 관련해서도 한번 원내 관계자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3:15대통령과 집권 여당은 지금이라도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를 직시해야 합니다.
13:25야당의 올바른 지적에 기를 기울이는 것이 민주주의 기본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3:33국민의힘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오르면 결단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13:38이 두 후보자에 대한 결단을 계기로 전국 주도권을 확보하겠다.
13:43이런 의지를 가지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13:45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3:47그런데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내용이 좀 심해지면서
13:50혁신위원회 좌초위기에 놓였다고요.
13:52그렇죠.
13:53윤희숙 혁신위원회가 출범한 지 한 10여일밖에 안 됐거든요.
13:57그런데 그야말로 좌초위기에 놓여있는 상황입니다.
14:00과거와의 절연 그리고 인적 쇄신 그리고 지도체제 개편 등
14:05주요 혁신 방안을 놓고 당내에서 개입화를 불문하고 전부 반발하고 있거든요.
14:11이런 상황에서 혁신위원회 운명을 결정할 내일 의원총회가 진행이 되는데
14:17그래픽 화면을 보시면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당원 당규의 계엄과 탄핵 사죄를 명시해야 하고요.
14:26또 최고위원회 폐지 및 당대표 권한 강화 그리고 당원 소환제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인데
14:33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의견들이 다 부정적이에요.
14:38전반적인 의견들이.
14:39그리고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지난 13일에 또 돌직구를 하는 나라였지 않습니까?
14:45송은석 비대위원장 그리고 나경원 의원, 윤상현 의원, 장동혁 의원을
14:501차 인적 쇄신 대상으로 지명을 했던 거죠.
14:55지리멸렬한 내란당 오명을 벗으려면 고강도 처방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발표를 한 건데요.
15:00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5:03의원님들께 계엄은 계몽입니까 아직도?
15:12아니면 추억입니까?
15:14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의원, 송은석 대표는 스스로 거취를 밝히십시오.
15:22윤희숙 위원장은 이외에도 당대표를 국민 여론조사 100%로 선출하자 이런 제안도 했는데요.
15:30이에 대해서는 혁신위원 내에서도 의견일치가 안 된 것이거든요.
15:34그러다 보니까 의원총회 안건에도 올라가지 못했어요.
15:38이 부분은 또 혁신안에 대해서 의원 등의 의원들의 총의를 확인할 예정인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전반적으로 혁신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다 이렇게 봐야 되거든요.
15:50이번 의총회에서는 현재의 지도부가 관리형 비대인 만큼 혁신안 수용 여부를 아예 8월 22일에 선출되는 새 지도부에 일임을 하자.
16:01이런 데에 컨센서스가 모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6:04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16:05또 윤 위원장이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 인적 쇄신 역시 아까 말씀드렸듯이 당내에서 수용될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해지고 있는 점차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요.
16:17따라서 의총회에서 혁신안이 부결될 경우에는 2023년에 친륜계 불출마와 험지출마 등을 요구했다가 조기에 붕괴됐던 인요한 혁신위의 전철을 밟지 않겠느냐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6:31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동호 해설위원실장과 전국 상황 살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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