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공부 많이 했다”…이진숙, 교육 현안 답변 부실
채널A News
팔로우
5개월 전
논문 표절 의혹엔 '적극 해명'…교육 현안엔 '진땀'
부실 답변에 여당도 질타…"굉장히 실망스럽다"
고민정 "질문만 나와도 술술 교육적 철학 나와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한국국토정보공사
00:30
한국국토정보공사
00:32
한국국토정보공사
00:34
일단은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40
이 시골 일반적으로 합니까?
00:44
아까 그렇게 하기로 했던 거예요.
00:46
아까 제가 다 그렇게 정리한 겁니다.
00:51
오늘로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00:57
현재 국회에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1:08
오늘도 여야는 고성을 주고받은 끝에 청문회 시작 약 40분 만에 정회됐습니다.
01:14
이런 가운데 이틀 전에 있었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각종 교육 현안에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한 모습 기억하십니까?
01:28
이를 두고 도덕성을 떠나서 자질 자체가 부족하다라는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1:44
교육행정 정보를 연계해서 처리하는 시스템을 뭐라고 합니까?
01:49
이 나이스도.
01:51
나이스입니다.
01:52
지금 본인으로 돌아보세요.
01:55
AIDT에 대해서 교육자료냐 교과서냐는 질문을 했는데 왜 그거 하나 답을 못하십니까?
01:59
툭하고 질문만 나와도 술술술술 후보자님의 교육적 철학이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02:07
굉장히 실망스럽다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고요.
02:11
자자구통 먹고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02:12
네, 잘 알고 있죠.
02:17
뭘 잘 알고 계시다가 모범 답안 보시고 이렇게 컨닝하시는데 안쓰럽습니다.
02:22
뭐가 아니에요.
02:23
저 공부 많이 했습니다.
02:25
그런데 왜 입장을 얘기 못해요?
02:30
이진숙 후보자는 본인을 둘러싼 논문 표절 그리고 자기 자녀의 조기 의학 의혹에 대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02:40
그런데 교육부의 수장으로서 정작 교육 현안 관련한 내용에 대한 질문에는 보신 것처럼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02:52
특히 나이스라는 거는 자녀를 키워본 학부형이라면 그리고 교육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있다면 당연히 알아야 할 아주 기본적인 정보고요.
03:03
또 자사고냐 특목고냐는 이거는 뭐 한 십수년 된 상식적인 내용이 아니냐.
03:11
그런데도 그 내용에 대해서 전혀 대답을 하지 못했다.
03:15
아까 고민정 의원의 발언이 저는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03:19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조차도 실망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3:23
그러니까 여당 의원에서조차도 실망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는 것은 심각하다는 것이죠.
03:28
사실은 나이스의 우리 아이의 성적이 어떻게 입력되느냐 생기부에 어떤 이야기가 적히느냐에 따라서 정말 대학의 운명이 엇갈리는 이런 우리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해당이 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답변하지 못했다는 것은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죠.
03:45
특히 나이스는 최근에는 나이스 먹통 사례로 인해서 크게 국가적으로 문제도 됐었고 또 개인정보 유출 사건도 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교육계에서는 따끈따끈한 현안 중에 하나입니다.
03:58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실망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자사고 특목고 같은 경우는 과거에 민주당 정권에서는 자사고 폐지, 특목고 폐지로는 들고 나왔다가 한 차례 크게 국가적으로 논란이 됐던 사안도 있었기 때문에
04:11
이러한 것들이 자동으로 튀어나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진수 후보자는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04:18
본인이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세요. 이것부터가 사실 잘못된 답입니다. 공부를 해서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04:25
몸에 녹아져 있어야 되고 경험에서 우러나와야 되는데 그렇다면 이진수 후보자가 교육부 장관으로서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하더라도 우리나라 교육계 현안을 고칠 수 있는 정말 대표적인 어떤 브랜드 상품이 있느냐.
04:37
사실 그렇지도 않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도덕성 논란을 차치하고 나서라도 일단 기본적인 국무위원 후보자로서 자질이 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4:48
자 일단 비판은 차치하고라도 답변 태도에 대해서도 논란이 좀 되고 있었는데요.
04:56
모른다는 답변 내지는 전혀 엉뚱한 답변을 하면서 질문자들을 당황스럽게 한 게 바로 이진숙 후보자의 모습이었습니다.
05:05
청문회에서 인사청문준비단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 메모가 지금 공개가 돼서 여론의 문매를 막고 있습니다.
05:16
저한테 지금 급한 제보가 하나 들어왔는데 모르시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답변해라.
05:24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대답하고 답변을 하지 마라.
05:28
곤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라. 그리고 시간을 가지십시오. 또는 동문서답해라.
05:32
이거 누가 그런 걸 치지.
05:35
지금 장관님 위에 이 스티커가 붙어있습니까? 포스트지 붙어있습니까?
05:38
아니 그런데 그런 걸 왜 붙이셨어요?
05:41
도대체 왜 이재명 정부가 우리 이진숙 후보를 교육부 장관으로 그렇게 임명하고자 하는지 저는 오늘 청문회에서 그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05:51
오죽하면 뒤에 있는 교육부 공무원들도 후보를 불안해하면서 이런 쪽지를 준 만큼 무례한 짓을 하겠습니까?
05:57
인사청문회에 대해서 도덕성에 대한 공격을 하면 통상 이렇게 방어를 합니다.
06:08
도덕성은 차치하고 업무 능력이 훌륭하다는 점을 보아달라.
06:13
그런데 이진숙 후보자 업무 능력 그러니까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과연 실무 능력이 있느냐를 묻는 자리였습니다.
06:25
그런데 곤란한 질문에는 동문서답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하고 답변하지 마라.
06:35
이런 쪽지가 지금 공개가 된 겁니다.
06:38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06:40
참 제가 생각해도 좀 부끄러운 일 같습니다.
06:42
저런 자료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물론 이진숙 후보자가 6월 30일인가 지명을 받고 어제 엊그저께 인사청문회를 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06:56
아마 한 보름 남짓한 기간 정도밖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07:01
아무리 그렇다 그래도 사실 밤을 새워서라도 각종 국가적인 교육 특히 백년지 대개라고 하는 유초중등 교육에 대해서는 본인이 현안에 대해서 나름의 입장을 정리해가지고 나와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인데
07:19
그렇게 하지 못하고 답변들이 좀 막히다 보니까 뒤에서 청문준비단에서 보조를 좀 해줄 수 있죠.
07:28
그러나 그 보조가 어떤 메모지 쪽지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해 주는 것 이런 것이 아니라
07:34
잘 모르겠는 것은 그냥 알고 있다 그래라.
07:38
그리고 구체적인 답변하지 말고 시간을 끌어라.
07:41
이런 식의 쪽지를 현장에서 장관 후보자에게 줬다라는 건
07:47
이것은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나오지 못한 장관 후보자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한다고 하더라도
07:55
이 부분에 대해서 청문준비단에서 제대로 된 보좌를 하지 못한 2차적인 책임도
08:01
청문준비단이 져야 될 부분이 있다라고 저는 보고요.
08:05
저도 과거에 교육부에서 장관 정책보좌관을 했기 때문에
08:10
지금 저에 계신 분들 중에 일부는 제가 아는 분들이기도 한데
08: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관에 대한 보좌를 이렇게밖에 못하면 안 된다.
08:21
오죽했으면 교육위원장인 김용호 위원장이 도대체 그런 걸 왜 붙여놨느냐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08:28
설령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이걸 책상에다 붙여놓고
08:32
지금 이 청문을 임했다라는 것 자체가 매우 말이 안 되는 상황을 연출했다.
08:38
그래서 이런 공개적인 비판을 제가 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08:44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8:45
알겠습니다.
08:47
참고로 민주당 대변인 이십입니다.
08:48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도 지금 실망했다라는 반응이 나왔고
08:55
과연 대통령실과 여당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08:59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번 주 주말을 지나면서 뭔가 윤곽이 잡히지 않겠나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09:08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9:22
|
다음 순서
[핫3]조희연, 교육감직 상실…‘해직교사 특채’ 유죄 확정
채널A News
1년 전
2:37
'공교육 외면'에 교육부 수장 자격 논란...'자녀 조기유학'에 고개 숙인 이진숙 [Y녹취록] / YTN
YTN news
5개월 전
20:57
“이것이 진짜다”…사교육 1번지 대치동 민낯까지 대해부
채널A News
10개월 전
2:18
교육 현안에 답 못한 이진숙…여당도 “실망”
채널A News
5개월 전
1:27
[여랑야랑]이진숙 위한 ‘청문회 꿀팁’?
채널A News
5개월 전
2:17
"학계 상황 이해 못 한 것"...이진숙, 표절 의혹 부인 / YTN
YTN news
5개월 전
8:43
최민희 고소한 이진숙…“뇌 구조 이상하다는 말, 심한 모욕감”
채널A 뉴스TOP10
4개월 전
14:45
이진숙 ‘청문회 커닝’ 논란…“곤란한 질문에 동문서답”
채널A News
5개월 전
2:25
환율 1,476원 출발...'산타랠리' 코스피 4,100 회복 / YTN
YTN news
3시간 전
26:05
[뉴스UP] 범보수 야권 '통일교 특검' 합의...민주 '수용'은 절대 없다? / YTN
YTN news
5시간 전
7:08
“가석방 30% 늘었다”…또 틀린 업무보고?
채널A 뉴스TOP10
18시간 전
7:03
이준석, 한동훈·김문수에 “두 분 다 요즘 외롭구나 생각”
채널A 뉴스TOP10
19시간 전
6:09
신민아·김우빈 결혼식…‘법륜스님 주례’ 눈길
채널A 뉴스TOP10
19시간 전
0:38
경찰, '800억원대 냉동육 담보 투자사기' 본격 수사
연합뉴스TV
2년 전
1:48
이승만 다룬 또 다른 다큐…"2개 상영관이 130개로"
연합뉴스TV
2년 전
1:11
[날씨]낮부터 추위 풀려…내일~모레 약한 비
채널A News
26분 전
8:08
‘허위정보 유통 금지’ 조항 추가에…野 “검열 국가 선언”
채널A News
26분 전
7:46
쿠팡 주가 하락…집단소송 규모 확대되나?
채널A News
26분 전
2:55
아파트 주차장에 ‘폭발물’ 상자…특공대 출동
채널A News
26분 전
2:49
소비자위 “SKT 해킹 피해자에 10만 원씩 보상”
채널A News
27분 전
4:45
‘주사 이모’ 파장…연예계 의혹 → 해명 이어져
채널A News
27분 전
2:03
내일부터 안면 인증…휴대전화 개통 바뀐다
채널A News
27분 전
3:09
주담대·전세대출 받기 어려워…월세 더 늘어날까?
채널A News
27분 전
5:09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법’ 본회의 상정
채널A News
28분 전
4:43
“요새 사람들이 ‘5년 너무 짧다’해”…총리 발언 논란
채널A News
28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