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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산 옹벽 붕괴 사망 사고' 수 시간 전 담당 지자체인 경기 오산시에 지반 침하 위험을 알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경찰은 사고 2시간 전쯤인 어제(16일) 오후 5시쯤 경기 가장동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지반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오산시에 위험성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가도로에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인근 교통을 통제하다가 도로 하부 지반이 일부 내려앉는 등 특이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이후 사고 2시간 전쯤 오산시에 이를 전달했지만, 시 측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산시는 이에 대해 유지보수 업체와 함께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한 뒤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고 발생 하루 전 오산시에는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지반이 내려앉고 있어서 빗물이 스며들 경우 붕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자ㅣ표정우
제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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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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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이 오산 옹벽 분구의 사망사고 수시간 전 담당 지자체인 경기 오산시의 집안 침하 위험을 알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9YTN 취재 결과 경찰은 사고 2시간 전쯤인 어제 오후 5시쯤 경기 가장동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집안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오산시의 위험성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1경찰 관계자는 고가도로에 땅 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인근 교통을 통제하다가 도로 하부 집안이 일부 내려왔는 등 특이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3경찰은 이후 사고 2시간 전쯤 오산시에 이를 전달했지만 시측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40오산시는 이에 대해 유지보수업체와 함께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한 뒤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00:48이런 가운데 사고 발생 하루 전 오산시에는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집안이 내려앉고 있어서 빗물이 스며들 경우 붕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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