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우리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할 사람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00:05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풀을 깎고 농작물 수확도 가능한 농업용 로봇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12오점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다단식 스마트팟.
00:20로봇이 수확작업을 하고 있는데 빨갛게 잘 익은 딸기만 골라서 따냅니다.
00:26이번엔 딸기꽃을 팔로 감싼 로봇.
00:31진동을 일으키는데 수정작업을 하는 겁니다.
00:34벌의 활동이 거의 없어서 꽃가루 수정이 잘 안될 경우에 아주 유용하다고 합니다.
00:41위성항법장치와 레이저센서, 영상장치 등을 갖춘 이 로봇은 과수원을 돌아다니면서 스스로 풀을 깎는 제초 로봇입니다.
00:51자율주행 경로를 생성을 하고 그걸 추종하면서
00:55전방에 장애물이 있을 때 회피를 하고
00:58그다음에 과수원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01:02자라있는 잡초를 제거하는 걸
01:04알아서 척척 농산일을 돕는 각종 로봇을 만날 수 있는
01:13농식품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01:17가축 도축을 신속하면서 또 정확하게 수행하는
01:20도축 로봇도 만날 수 있습니다.
01:23또한 작업자를 졸졸 따라다니며
01:26농자재와 농작물 운반을 돕는 운반 로봇도 있습니다.
01:31박람회에서는 또 그린바이오와 푸드테크 등
01:33농식품 관련 스타트업에 신선한 아이디어 상품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01:39본인들이 개발한 서비스나 기술을 그리고 제품을 이 자리에서 선보이고
01:45그것들을 또 활용해서 투자도 받고 매출도 올리고
01:49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01:52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해마다 성장 가능성이 큰
01:56400여 개 벤처기업을 선발해서
01:593천만 원에서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2:04네,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했는데요.
02:09박람회는 이번 주 금요일까지 계속됩니다.
02:13YTN 오정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