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슈퍼위크 2일차에 가장 주목받은 건 겹치기 근무 의혹 등이 제기된 권오울 국가본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였습니다.
00:08권 후보자를 무자격 오적으로 명령했던 국민의힘은 도덕성과 전문성 등 전방위적인 공세를 폈고 민주당은 적극 엄호와 함께 후보자 역사관 검증에도 주력했습니다.
00:20박정현 기자입니다.
00:21전신 한나라당 출신 3선 권오울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 후배들의 공격은 시작부터 매서웠습니다.
00:31당을 바꿔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을 하더니 전문성도 없는 보험부 장관 자리를 깨쳤다며 전형적 보헌 인사라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0:40꿀빠는 인생이다. 이런 비아냥도 나오는데 호랑이는 굶어도 풀을 뜯지 않는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거 풀이 아니고 풀뿌리까지 먹어 치우는 것 같아서
00:50참 바라보기가 힘듭니다.
00:54각종 도덕성 논란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56특히 동시에 여러 곳에서 급여를 받았다는 겹치기 근무 의혹을 겨냥해 홍길동 분신술이 아니고선 가능한 일이겠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01:05전직 국회의원이 갑의 우울적 지위에서 한 동량과 비슷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13갑질 동량이다 이거는.
01:15권 후보자는 비상금 고문으로 적법한 대가를 받은 거라면서도 당시 생활이 매우 어려워 소액 자문료를 받았고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있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1:26여당은 국민통합이라는 국정 철학을 드러낸 인선이고 후보자가 독립유공자 관련 특별법을 내는 등 자격도 충분하다고 업무에 나섰습니다.
01:46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이념과 맥을 맞닿아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01:56후보자 이념 역사관 검증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01:59건국절 논란과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 지난 정부에서 쟁점이 된 이념 논쟁에 대한 입장을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02:0712.3 비상계엄 사태와 내란 종식에 보험부가 주요 역할을 해달라는 주문도 잊지 않았습니다.
02:1312.3 내란 극복이를 정부 기념식에 포함시켜야 된다라고는 요구사항이 많이 있거든요.
02:19기초를 한지는 아직 제가 생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02:22적극적으로 전향적으로 생각해보실 이상은 있으십니까?
02:26앞서 국민의힘이 권호울 후보자를 무자격 오적 가운데 하나로 규정한 만큼 인사청문보고서 합의 채택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36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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