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2.3 비상기험 관련 내란 외환 혐의를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국방부 등 24곳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30여 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했는데 한순간에 간첩이 돼 억울하다는 심경을 주변에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7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사령관은 지난해 10에서 11월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과 비상기험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7앞서 특검팀은 전날 일반이적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김 사령관의 자택과 사령관실 등지를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00:36특검은 김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군사상 이익을 해쳤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44비상기험의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도발까지 염두에 둔 무리한 작전을 펼쳐 국가안보에 위협을 초래하고 군사기밀이 적국에 유출됐다는 것입니다.
00:54이에 김 사령관은 비상기험이 선포됐다는 사실도 뉴스를 통해 알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1김 사령관 측은 이와 관련한 모든 현장 알리바이가 다 있다며 전부 추후 확인될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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