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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와 스페인에 폭우가 내리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00명 가까운 사망자가 실종자가 발생한 미국 텍사스에는 또다시 홍수 경보가 발령되면서 구조작업이 중단됐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방글라데시 남부를 강타한 폭우에 도시는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평소 차량이 가득했던 거리에는 보트가 등장했습니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로 주민들은 겨우 몸만 챙겨 피신했고 정부와 시민단체가 긴급 구호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홍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압두르 라힘 / 방글라데시 피해 주민 : 지난해 홍수가 두 번이나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도 인명, 가축, 재산 피해가 심각합니다. 사람들은 어린 자녀나 재산을 구할 수 있을까요?]

스페인 북동부인 카탈루냐도 갑자기 내린 비에 쑥대밭이 돼버렸습니다.

구조 당국은 바르셀로나 부근 푸아 강 하구에서 폭우로 실종된 두 명에 대한 수색을 계속했습니다.

정부는 사라고사에 재난 구호 부대를 파견하는 등 긴급히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에 시달렸던 카탈루냐 지역은 며칠 만에 홍수 피해지로 바뀌었습니다.

미국 텍사스 폭우 사망자와 실종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또 비가 내리면서 다시 범람 경보가 내려진 것입니다.

[가브리엘라 앙게이라 / AP통신 기자 : 소방 당국은 홍수로 수색과 구조 작업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강 근처에 장비가 있는 사람은 모두 치워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종자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체코의 특수 소방대가 파견되는 등 해외의 구조인력도 속속 합류하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입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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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방글라데시와 스페인의 폭우가 내리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0:04300명 가까운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미국 텍사스에는
00:08또다시 홍수 경보가 발령되면서 구조작업이 중단됐습니다.
00:13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방글라데시 남부를 강타한 폭우에 도시는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00:23평소 차량이 가득했던 거리에는 보트가 등장했습니다.
00:27순식간에 불어난 물로 주민들은 겨우 몸만 챙겨 피신했고
00:32정부와 시민단체가 긴급 구호활동에 들어갔습니다.
00:37문제는 홍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진다는 것입니다.
00:41스페인 북동부 카탈루니아도 갑자기 내린비에 숙대밭이 되어버렸습니다.
00:59구조당국은 바르셀로나 부근 푸하강 하구에서 폭우로 실종된 두 명에 대한 수색을 계속했습니다.
01:06정부는 사라고사의 재난구호 부대를 파견하는 등 긴급히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01:15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에 시달렸던 카탈루니아 지역은 며칠 만에 홍수 피해지로 바뀌었습니다.
01:24미국 텍사스 폭우 사망자와 실종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조작업이 중단됐습니다.
01:30또 비가 내리면서 다시 범람경보가 내려진 것입니다.
01:46실종자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체코의 특수소방대가 파견되는 등 해외의 구조인력도 속속 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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