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치마를 두는 남성이 아내와 딸에게 밥상을 차려줍니다.
00:11가부장적으로 알려진 북한 정서와는 사뭇 거리가 느껴지는 장면인데
00:16드라마 곳곳엔 청춘들의 로맨스도 가득합니다.
00:30데이트 장면에서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을 법한 익숙한 상황도 연출됩니다.
00:43검사인 남자친구 영덕의 어머니를 만난 경미.
00:47청청병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과거 남측 드라마의 단골 소재를 떠올리게 합니다.
01:00최근 22부를 마지막으로 종영된 조선중앙TV 드라마 백악벌의 새봄으로
01:15북한 매체들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01:19조선중앙TV가 신작 드라마를 내놓은 건 2년여 만인데
01:23체제 선전 목적이 강했던 과거와는 확실히 달라진 구성이 눈에 띕니다.
01:30완전히 벗어난 파격적임을 보여주고
01:32이런 변화는 주민들의 가정사와 정서를 그대로 보여주라는
01:37김정은 위원장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합니다.
01:40검사 영덕 역을 맡은 배우 최연은 신임 배우로
01:44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젊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01:48호감을 불러일으켰다고 북한 매체들은 보도했습니다.
01:52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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