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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는 반드시 정확한 시간에
끝까지 복용해야 내성 없이 최고의 효과
중간에 임의로 복용을 멈추면 체내 세균의 일부만 죽고,
남은 세균은 더 강해져 내성이 생김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유성호 #의학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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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상처가 나면 그 상처에 세균이 들어오면서 예전에 폐열증 같은 치명적인 병을 일으키게 되고 그 때문에 사망하게 되죠.
00:08페니실린이 대량으로 군대에 보급되면서 폐열증을 치료하는 데 아주 탁월한 효과를 보였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이 페니실린의 명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00:18폐열증을.
00:20수많은 병사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게 된 거라고 볼 수 있는데요.
00:24Thanks to 페니실린. He will come home.
00:29감동적이죠.
00:30그 정도였네요. 페니실린이.
00:32부상병들을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기적의 치료제라고 불릴 정도로 페니실린의 역할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00:40이후 페니실린은 전 세계적으로 전쟁 이후에 퍼져나가게 되면서
00:44폐렴, 폐열증, 매독 등 예전에 걸리면 죽음의 병이라고 여겨졌던 질병들이 치료되게 된 거죠.
00:56항생제 등장으로 인류의 평균 수명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논문도 굉장히 많습니다.
01:02그런데 여러분 항생제를 먹을 때 너무너무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01:06제가 알기로는 시간을 잘 지키는 게 되게 중요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01:11먹다 안 먹다, 먹다 안 먹다 하면 굉장히 치명적이다.
01:15정확합니다. 제가 딱 원했던 정답을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01:19우리가 질병이 있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을 받잖아요.
01:23그럼 약을 꼭 제시간에 끝까지 챙겨서 드셔야 돼요.
01:28맞아, 끝까지 먹어야 돼.
01:30몸이 조금 나아졌다고 처방받은 약을 중간에 그만두거나 안 먹거나 이러면
01:34그런 분 경험 혹시 있으실도 많죠.
01:36평생을 그렇게...
01:38중간에 임의로 복용을 멈추게 되면
01:40체내 세균의 일부만 죽게 되고요.
01:42그러면 남은 세균은 어떻게 되냐?
01:44더 강해진 거.
01:45아, 내성 생기는구나.
01:47그러면 이제 재발하거나 더 심한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01:51아까 궤도님이 얘기하신 거.
01:53정확한 시간에 끝까지 사먹는 거.
01:55맞아.
01:56항생제 최대한의 효용을 누릴 수 있고
01:59또 우리가 내성이 안 생기게 세균을 잘 조절함으로써
02:02항생제를 오랫동안 쓸 수 있게 하는
02:04투명을 오랫동안 더 연장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02:08근데 시청자분들도 아셔야겠다.
02:10왜냐면 약 많이 먹으면 안 좋을까 봐
02:11난 것 같으면 그냥 끊어버리거든요.
02:13맞아, 아주.
02:14와, 이런 거 좋다.
02:16꿀팁.
02:17아주 유용한 의학 지식까지 충전이 되고 있는데
02:20중반부로 쥐닫고 있습니다.
02:22이제 조금만 더 맞추면 메달입니다.
02:23와우.
02:25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했고
02:32항생제와 백신의 등장이 수명을 늘렸지만
02:34사고, 자살, 타살과 같은 이유로
02:37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여전히 많습니다.
02:40바로 죽음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02:42억울한 죽음을 막기 위한 의학, 법의학이 존재하는 이유도
02:45이런 배경이 있는 거죠.
02:47법의학이 나온다, 이제.
02:49법의학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02:58범죄 같은 거 떠올라요.
03:00시체, 부검.
03:01대부분 죽은 사람을 해부하는 학문으로 생각할 텐데요.
03:05사실은 법의학은 산 사람을 위한 학문이라고 얘기해도 괜찮습니다.
03:08왜냐하면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03:11새로운 의학의 세계가 열리기도 하거든요.
03:14그건 곧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03:16강력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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