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월과 5월 동해와 서해에서 표류하다가 우리축에 구조된 북한 주민들이 있었는데요.
00:06오늘 모두 북으로 송환됐습니다.
00:09문재인 정부 이후 3년 4개월 만에 첫 송환입니다.
00:12김정근 기자입니다.
00:16사람을 태운 목선이 동해상에서 북한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00:20이들은 올해 3월과 5월 각각 서해와 동해를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입니다.
00:25우리 정부는 오늘 오전 이들을 모두 북으로 돌려보냈습니다.
00:31오늘 아침 동해 한 항구에서 우리축 예인선이 북한 주민을 태운 목선을 끌고 동해 북방 한계선 NLL까지 이동했습니다.
00:40NLL에 도착한 뒤 예인선은 줄을 풀었고 오전 8시 56분 북한 주민이 직접 배를 몰고 북한으로 건너갔습니다.
00:49북한 측은 송환 장소에 경비정 1대와 예인을 위한 대형 선박을 대기시켜놨는데
00:54이들은 오전 9시 24분 목선을 만난 뒤 육지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01:00이들은 30, 40대 남성들로 통일부는 그간 귀한에 대한 의사를 여러 차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1:06인도적 차원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송환에 노력해왔습니다.
01:12우리 정부는 지난주부터 유엔군 사령부의 대북 직통 전화, 일명 핑크폰을 통해 북한의 송환 계획을 알렸습니다.
01:19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응답하진 않았지만 메시지를 접수한 건 맞다고 밝혔습니다.
01:26북한 주민들의 송환이 이뤄진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2년 3월 이후로 3년 4개월 만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49롱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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