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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예정된 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주변에서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 측 시민들 간 장외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보수성향 신자유연대와 국민의힘 평당원협의회는 법원 인근 정곡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정오께부터 모여든 윤 전 대통령 지지자 약 100명의 표정은 사뭇 비장했습니다. 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이마에는 '이재명 구속'이 적힌 붉은 머리띠를 둘렀습니다.

무대 배경으로는 윤 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대통령님, 우리가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화면에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영상이 나왔습니다.

길 건너편으로는 진보 유튜버 10여명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들은 전 대통령의 육성이 흘러나오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소리쳤습니다.

보수 측 집회를 향해 확성기를 들고 "더운데 감옥이나 가라"고 외치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보수집회 참가자들은 현장의 경찰관들에게 "(유튜버들을) 내쫓으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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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 예정된 9.1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주변에서는
00:05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측 시민들 간 장외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00:11이날 보수 성향 신자유연대와 국민의힘 평당원협의회는 법원 인근 전국 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00:18정옥계부터 모여든 윤 전 대통령 지지자, 약 100명의 표정은 사무 비장했습니다.
00:23손에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이마에는 이재명 구속이 적힌 붉은 머리띠를 둘렀습니다.
00:30무대 배경으로는 윤 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대통령님 우리가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00:38화면에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영상이 나왔습니다.
00:42길 건너편으로는 진보 유튜버 10여 명이 자리 잡았습니다.
00:46이들은 전 대통령의 육성이 흘러나오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소리쳤습니다.
00:51보수 측 집회를 향해 확성기를 들고 더운데 감옥이나 가라고 외치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00:58보수 집회 참가자들은 현장의 경찰관들에게 내쫓으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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