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아침에 유해가 한국에 도착을 했고 지금 장례 준비가 마치는 대로 오후부터 조문을 받을 거라고 하는데 최진호 원장님께서 보시기에는 이해찬 전 총리의 생존모습 어떻게 기억하고 계십니까?
00:15민주진영의 대부라는 얘기를 해서 진보진영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상당히 비중 있는 사람입니다.
00:24특히 정치적으로 전략적으로 대단히 능한 사람이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킥메이커, 아주 유능한 선거의 전략가, 설계자 이런 평가를 받을 정도로 진보진영 내의 민주당 진영에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은 인물이죠.
00:43특히 제가 할 것은 거의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편하게 직설적으로 조언을 하거나 같이 의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 이런 인물이었기 때문에 진보진영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별 하나가 떨어진 셈이죠.
01:00그래서 드물게 사회장인데 최근에 사회장을 좀 본 적이 없습니다.
01:04사회적으로 상당히 영향을 미친 사람을 오일장을 하는 건데 이떻은 민주당이나 진보진영에서는 상당히 단차원에서 추도의 열기를 갖고
01:16아마 서울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 옥의 도시에도 전부 추모, 빈소호를 설치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만
01:22어찌됐든 정치적인 거물 한 명이 졌기 때문에 애도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1:32국회의장을 비롯해서 국무총리까지 직접 나가서 유예를 맞이했는데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01:37기관장하고 사회장을 같이 하잖아요. 기관장이라는 건 아마 민주평통을 얘기하는 거고
01:43사회장이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공적이 크신 분을 기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01:49사실은 민주화 과정에서 시민사회단체의 추앙을 많이 받았던 분들이 대상으로 해서
01:57시민사회 역량을 합해서 추모를 하는 건데요.
02:02민주당 입장에서는 아마도 지금 장례위원장을 국무총리가 나서는 것 이상의 예우를 하기가 힘들고요.
02:11국가가 나섰다라는 부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이기도 하고
02:14장례위원회에 민주당의 대표라든가 당직자들이 다 들어가 있고 하니까
02:20이분이 평생을 살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라든가 현대사회 발전에 공헌이 있으신 분이니까
02:28예우를 하는 것은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02:30예, 알겠습니다.
02:31감사합니다.
02: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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