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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유해가 한국에 도착을 했고 지금 장례 준비를 마치는 대로 오후부터 조문을 받을 거라고 하는데 최진 원장님께서 보시기에는 이해찬 전 총리의 생전 모습 어떻게 기억하고 계십니까?

[최진]
민주 진영의 대부라는 이야기, 진보 진영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상당히 비중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정치적으로 전략적으로 대단히 능한 사람이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킹메이커, 그리고 아주 유능한 선거의 전략가, 설계자, 이런 평가를 받을 정도로 민주당, 진보 진영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은 인물이죠. 특히 제가 알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편하게 직설적으로 조언을 하거나 같이 의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진보 진영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별 하나가 떨어진 셈이죠. 그래서 드물게 사회장인데 최근 들어서 사회장을 본 적이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상당히 영향을 미친 사람을 5일장을 하는 건데 민주당이나 진보 진영에서는 당 차원에서 추도의 열기로. 아마 서울시뿐만 아니라 주요 5개 도시에도 전부 추모 빈소를 설치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마는 어찌 됐든 정치적인 거물 한 명이 졌기 때문에 애도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회의장을 비롯해서 국무총리까지 직접 나가서 유해를 맞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청래]
기관장하고 사회장을 같이 하잖아요. 기관장이라는 것은 민주평통을 이야기하는 거고 사회장이라는 것은 우리 사회에 공적이 크신 분을 기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민주화 과정에서 시민사회 단체의 추앙을 많이 받았던 분들 대상으로 해서 시민사회의 역량을 합해서 추모를 하는 건데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마도 장례위원장을 국무총리가 나서는 것 이상의 예우를 하기가 힘들고요. 국가가 나섰다는 부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이기도 하고 장례위원회에 민주당의 대표라든가 당직자들이 다 들어가 있고 하니까 이분이 평생을 살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라든가 현대사회의 발전에 공헌이 있으신 분이니까 예우를 하는 것은 지나치지 않다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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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아침에 유해가 한국에 도착을 했고 지금 장례 준비가 마치는 대로 오후부터 조문을 받을 거라고 하는데 최진호 원장님께서 보시기에는 이해찬 전 총리의 생존모습 어떻게 기억하고 계십니까?
00:15민주진영의 대부라는 얘기를 해서 진보진영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상당히 비중 있는 사람입니다.
00:24특히 정치적으로 전략적으로 대단히 능한 사람이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킥메이커, 아주 유능한 선거의 전략가, 설계자 이런 평가를 받을 정도로 진보진영 내의 민주당 진영에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은 인물이죠.
00:43특히 제가 할 것은 거의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편하게 직설적으로 조언을 하거나 같이 의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 이런 인물이었기 때문에 진보진영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별 하나가 떨어진 셈이죠.
01:00그래서 드물게 사회장인데 최근에 사회장을 좀 본 적이 없습니다.
01:04사회적으로 상당히 영향을 미친 사람을 오일장을 하는 건데 이떻은 민주당이나 진보진영에서는 상당히 단차원에서 추도의 열기를 갖고
01:16아마 서울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 옥의 도시에도 전부 추모, 빈소호를 설치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만
01:22어찌됐든 정치적인 거물 한 명이 졌기 때문에 애도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1:32국회의장을 비롯해서 국무총리까지 직접 나가서 유예를 맞이했는데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01:37기관장하고 사회장을 같이 하잖아요. 기관장이라는 건 아마 민주평통을 얘기하는 거고
01:43사회장이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공적이 크신 분을 기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01:49사실은 민주화 과정에서 시민사회단체의 추앙을 많이 받았던 분들이 대상으로 해서
01:57시민사회 역량을 합해서 추모를 하는 건데요.
02:02민주당 입장에서는 아마도 지금 장례위원장을 국무총리가 나서는 것 이상의 예우를 하기가 힘들고요.
02:11국가가 나섰다라는 부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것이기도 하고
02:14장례위원회에 민주당의 대표라든가 당직자들이 다 들어가 있고 하니까
02:20이분이 평생을 살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라든가 현대사회 발전에 공헌이 있으신 분이니까
02:28예우를 하는 것은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
02:30예, 알겠습니다.
02:31감사합니다.
02: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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