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5세 현상에 아내에게 공개적으로 뺨을 맞는 모습이 포착돼
00:04불화설에 휘말렸던 에마니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00:07이번엔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듯한 장면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28일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00:15마크롱 대통령은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00:18영국 국빈 방문 일정에 나섰지만
00:20공개 석상에서 여사의 냉담한 태도가 여러 차례 포착됐습니다.
00:26전용기에서 내린 마크롱 대통령은
00:27브리지트 여사를 에스코트하려 손을 내밀었지만
00:30여사는 이를 외면한 채 난감만 붙잡고 하강했습니다.
00:34이후 대통령의 손은 끝내 닿지 못한 채 공중에 머물렀고
00:37지상에 내려선 브리지트 여사는
00:39남편 쪽에서 몸을 빼는 듯한 제스처까지 취했습니다.
00:43의전 차량 내에서도 불편한 분위기는 계속됐습니다.
00:47대통령이 여사에게 말을 건네는 동안
00:49브리지트 여사는 시선을 주지 않은 채
00:52휴대전화 화면만 응시했습니다.
00:54이에 대해 영국의 바디랭귀지 전문가 주디 제임스는
00:57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을
00:59노골적으로 거부하거나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01:03다만 윈저성에 도착해서는 분위기가
01:05다소 누그러진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01:08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내민 손을 외면하지 않았고
01:12팔짱을 낀 채 입장했습니다.
01:14마크롱 부부의 불화설은 지난 5월에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01:18당시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01:20브리지트 여사가 전용기에서 내리던 중
01:22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치는 장면이 포착되며
01:25논란이 일었습니다.
01:27이후 추측이 난무하자
01:29마크롱 대통령은 영상 하나로
01:31온갖 터무니없는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01:34아내와 장난을 쳤을 뿐이라며
01:36직접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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