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문 표절 의혹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00:04후보자의 논문을 보면 이런 글자가 나오는데요.
00:07야당은 제자 논문을 급하게 벗겨 쓰다 발생한 오타라면서 힘없는 제자를 노린 권력형 범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6백승연 기자입니다.
00:20왼쪽은 2003년 실린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00:24오른쪽은 2002년 제자의 충남대 석사학위 논문입니다.
00:28똑같은 부분만 표시해보니 문장부터 수식까지 갔습니다.
00:34논문의 다른 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00:37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러한 논문을 공개하면서 힘없는 제자를 노린 권력형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00:4410미터 정도의 정자가 영문으로 쓰인 것을 두고 급하게 벗겨 쓰다 오타돈했다며 표절 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00:54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0:58노무현 정부 당시 김병준, 박근혜 정부 당시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도 같은 이유로 물러났다는 겁니다.
01:06민주당 기억하십니까?
01:07지난 정부 3년 내내 논문 표절, 연구 윤리에 대해서 그렇게 목이 터져라 외쳐 오지 않으셨습니까?
01:15정권이 바뀌었으니 논문 표절 기준이 낮아진 겁니까?
01:18이 후보자의 충남대 제자들은 논문 가로채기 의혹은 억측이라며 교수님이 연구 기획부터 직접 수행했다고 입장문을 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1:30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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