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تدور أحداث دراما “أسمع صوتك” في إطار رومانسي خيالي مع لمسات من الكوميديا، حول فريق من المحامين يتخذون على عاتقهم قضايا نجاحها نادر وتبلغ نسبتها أقل من 1%. المحامية جانغ هيي سونغ، التي تجسدها لي بو يونغ، تتميز بشخصية جريئة ووقحة، مع مظهر غير تقليدي، وتضفي لمسة من الفكاهة. تتميز بطبيعة متقلبة ولسان حاد. تجسد لي جونغ سوك شخصية تشا كوان وو، محامٍ جاد ولطيف، وقوي، الذي كان ضابط شرطة سابقًا. أما الشخصية الثالثة، بارك سو ها، التي تبلغ من العمر 19 عامًا وتتمتع بقدرة فائقة على قراءة عقول الناس وفهم أفكارهم. يقومون بتشكيل فريق لحل القضايا التي تحظى بإقبال قليل ونسبة نجاح قليلة للغاية. تتناول الدراما كيفية تعاونهم وكيف يتشكلون الروابط بينهم خلال محاولتهم حل تلك القضايا الصعب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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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00:30한글자막 by 한효정
00:01: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01:02한글자막 by 한효정
00:01:04야! 야! 쌍코! 다 쌍코! 빨리 빨리!
00:01:06빨리 빨리!
00:01:14야 쌍코! 저기 대걸레 좀 갖고 와서 요즘 닦아
00:01:20대걸레에 폰트 잘 발랐나?
00:01:22딱 붙어야 되는데
00:01:24이거 얼굴 쪽으로 넘어져야 재밌는데
00:01:26기름을 더 뿌릴까 그랬나?
00:01:33대걸레는 내가 할 테니까 넌 창문 닦아
00:01:35야야야야야!
00:01:36야야야야!
00:01:37야야야야!
00:01:38야야야야!
00:01:39야야야야!
00:01:40야야야야!
00:01:41야야야야!
00:01:42야야야야!
00:01:43야야야야!
00:01:44이게 폰트야야야!
00:01:45야야야야야
00:01:46이게 폰트야야?
00:01:47아 누가 여기다가 폰트를...
00:01:49야야야야!
00:01:50아 저 병신새끼가 진짜
00:01:54야! 너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
00:01:56야야야!
00:01:57야, 이거 안 떨어진다, 이거.
00:01:59야, 너 때문에...
00:02:01어떡하지, 이거.
00:02:03안 떨어져, 이거.
00:02:05새끼 봐라.
00:02:13왜 그래?
00:02:14야, 오늘 왜 한 판 하자는 거네.
00:02:16오케이, 박수하.
00:02:18오늘 관 짠다는 줄 알아.
00:02:20에이, 춘기야, 왜 그래, 무섭게.
00:02:22닥쳐, 이 새끼야!
00:02:24쟤 진짜 관 째야 될 짓입니다.
00:02:34야, 이제 떨어졌네.
00:02:38쟤 쌍코넥들은 왜 생각나게 숨을 더 봐지래요?
00:02:54야, 누가 맞았대?
00:02:56아, 그냥 미끄러진 거야.
00:02:57아, 수하가 무슨 짱이야?
00:02:58야, 제대로 못하면 짱 없거든?
00:03:00야, 끊어. 넘쳐야 돼.
00:03:02아, 그냥 미끄러진 거야.
00:03:04아, 수하가 무슨 짱이야?
00:03:05야, 그냥 미끄러진 거야.
00:03:07아, 수하가 무슨 짱이야?
00:03:08야, 제대로 못하면 짱 없거든?
00:03:09야, 끊어. 넘쳐야 돼.
00:03:10아, 놀랬잖아.
00:03:11아, 놀랬잖아.
00:03:12봐준 거 치고 너무 용쓰던데.
00:03:14에휴, 짜식 쫄기네.
00:03:15에휴, 짜식 쫄기네.
00:03:17찔끔거리지 말고 편하게 일 봐라.
00:03:19정부반가 보네.
00:03:20내가 어떻게 이긴 건지.
00:03:22아 놀랬잖아
00:03:24봐준거치곤 너무 용쓰던데
00:03:32에휴 자식 쫄기네
00:03:34찔끔거리지 말고 편하게 일 봐라
00:03:42종부반가보네
00:03:44내가 어떻게 이긴건지
00:03:49귀신입네 이 자식
00:03:52비결 가르쳐줄거야?
00:03:54됐어
00:04:00난 말이야
00:04:02사람 눈을 보면
00:04:04그 사람 마음을 읽을 수가 있어
00:04:06무슨 생각을 하는지
00:04:08어디로 공격할지 어디로 피할지까지
00:04:10진짜?
00:04:16뻥 임마 그걸 믿냐
00:04:18막 비결같은게 어딨냐
00:04:20미끄러져가지고 헛발질한건데 우연히 먹힌거야
00:04:22그치?
00:04:24그런거지?
00:04:26너 그 우연에 감사하라
00:04:28아 비비거린 고아새끼
00:04:30내가 불쌍해서 봐준다
00:04:34왜왜왜왜왜왜
00:04:36가?'
00:04:46사진 쓰자
00:04:48네
00:04:49이번 달에 건드리만한 쿠폰이 있어?
00:04:55어, 피자 명장 샐러드 쿠폰이랑 아쿠아캐스트 주중 40% 하니꼼.
00:05:01아쿠아캐스트는 뭔데?
00:05:03아빠 아쿠아캐스트 몰라?
00:05:05우리나라에서 최고로 구입한 쿠폰이랑 아쿠아캐스트 주중 40% 하니꼼.
00:05:09아쿠아캐스트 주중 40% 하니꼼.
00:05:11아쿠아캐스트 주중 40% 하니꼼.
00:05:13아쿠아캐스트는 뭔데?
00:05:15아빠 아쿠아캐스트 몰라?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구입한 수족관.
00:05:20이건 꼭 가야 돼.
00:05:22에이, 수족관은 별른데. 아빠 많이 가봤단 말이야.
00:05:26난 안 가봤잖아. 태어나서 한 번도.
00:05:29그러니까 다음 주에 가죠. 응?
00:05:32알았어. 그럼 주중 말고 주매 쿠폰은 없어? 아빠 주중에는 안 되잖아.
00:05:38주말에는 30% 밖에 하니는 안 된다는데.
00:05:42아깝다.
00:05:45또 벌kas 같이 하고?
00:05:59수아야.
00:06:02소아야.
00:06:06정신 차려.
00:06:08응.
00:06:10어디다 쓴데 아픈 데는 없어?
00:06:14머리... 아파...
00:06:18조금만 참아.
00:06:20정신 놓지 말고, 어?
00:06:40여기야...
00:06:42우리 좀 빼주세요.
00:06:45우리 애가 다쳤어요.
00:06:48저 새끼...
00:06:50아직도 숨이 붙어있잖아.
00:06:52한 방에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00:06:55귀찮게 됐네.
00:06:57여기야...
00:06:59문 좀 열어주세요.
00:07:06귀요.
00:07:08응?
00:07:09저 사람이...
00:07:11우리 애가...
00:07:13우리 애가...
00:07:15우리 애가...
00:07:17우리 애가...
00:07:27아빠...
00:07:29아빠...
00:07:31아빠...
00:07:33나의 세상에는 두 가지 소리가 존재한다.
00:07:36하나는 남들에게도 들리는 소리.
00:07:39그리고 또 하나는 나에게만 들리는 소리.
00:07:45수아 저 자식이 충깁했다는데 진짠가?
00:07:49휴대폰 어딨지?
00:07:51어디다 둔 거야?
00:07:53수아 저 자식이 충깁했다는데 진짠가?
00:07:57휴대폰 어딨지?
00:07:59어디다 둔 거야?
00:08:01아, 찝찝해. 생리 이틀째인데 여자 찔까?
00:08:09나의 세상은 다른 사람들의 세상보다 좀 더 시끄럽다.
00:08:31뭐냐 이게?
00:08:33본드 무든가 이걸로 지어.
00:08:37이걸로 본드가 지어져?
00:08:39응.
00:08:41근데 박수아, 너 아까 왜 그런 거야?
00:08:43왜 쌍코 돌리는 거 초를 쳐?
00:08:45쌍코 돌리는 거였어? 난 몰랐는데.
00:08:47뻥치시네. 알고 그런 거잖아.
00:08:51몰랐다니까.
00:08:53어? 야 이거 진짜 지어지네.
00:08:57너 쌍코 좋아하지?
00:08:59아니.
00:09:01너 저번 발렌타인데이 때 그랬잖아.
00:09:03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00:09:05그래서 초콜릿 안 받는다고.
00:09:07어. 좋아하는 사람 있어.
00:09:09근데 쌍코는 아니야.
00:09:11그게 누군데?
00:09:13설마 난가?
00:09:15설마 성빈이 너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지?
00:09:17야! 야! 내가 미쳤냐?
00:09:19그걸 나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00:09:21누구야 그 계집애가?
00:09:23설마 첫사랑 같은 건가?
00:09:25내 첫사랑이야.
00:09:27누군데 니 첫사랑이?
00:09:29이쁜가? 착한가?
00:09:31이뻐. 죽이게.
00:09:35여자 이쁜 거 너무 밝히지 마.
00:09:37선생님이 그러는데 다 한때래.
00:09:39이쁘기만 한 게 아니야.
00:09:41이쁘기만 한 게 아니야.
00:09:45아 이놈아!
00:09:47농구공장으로 더 내주세요.
00:10:01아이 진짜!
00:10:03착해. 착하고 똑똑하고.
00:10:05이 세상에서 최고로 근사한 여자야.
00:10:07존경하는 재판장님.
00:10:11이영철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00:10:17피고인은 현재...
00:10:19어머니 계세요?
00:10:21예.
00:10:23피고인은 현재 노모를 모시고 힘겹게 살고 있습니다.
00:10:27피고인이 구속될 경우 홀로나마 슬퍼할 노모를 생각하시오.
00:10:31존경하는 재판장님.
00:10:33주현정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00:10:37피고인은...
00:10:39어머니 계세요?
00:10:41아니요.
00:10:43일찍이 어머님을 여의고 외롭게 살아온 피고인의 힘든 세월을 참작하시오.
00:10:49일찍이 아니고 작년에 돌아가셨는데요.
00:10:53최근 어머님을 여의고 그 충격에 힘겹게 지냈을 피고인을 참작하시오.
00:11:01재판 중이었다니까 전화를 어떻게 받아?
00:11:05혜성인이 내일 국선전당 변호사 면접 아이가?
00:11:09그래 준비 다 네 했나?
00:11:11국선전당 그거 개나 소나 다 붓는 거 준비를 왜 해쪽 팔리게?
00:11:16아휴 야 니 지금도 팔릴 쪽이 나있나?
00:11:19그럴 쪽이 있으면 빌린 돈이나 붙든 갚아라잉.
00:11:22대한민국 나발이야.
00:11:24변호사 딸래 미용돈 대주는 애미는 내 아날끼다.
00:11:26엄마 뉴스도 안 봐?
00:11:28요즘 변호사 끼가 얼마나 불황인데.
00:11:30변호사는 차고 넘치는데 사건 수는 그대로지.
00:11:33우리나라 변호사 여섯 명 중에 한 명은 월 200도 못 번대요.
00:11:36200?
00:11:38니 지난달에 얼마 벌었는데?
00:11:4088만 원 벌었다며?
00:11:43내가 88만 원 세대니까 그렇지.
00:11:45때를 잘못하고 난 걸 어쩌겠어?
00:11:47아 됐다 마.
00:11:48국선전당 되면 그 돈은 꼬박꼬박 나온다켰지?
00:11:52어 그래 나오기만 해봐라.
00:11:54내 고마 바로 잡득한다.
00:11:56알았어.
00:11:57혹시라도 해성이니 국선전당 안 되기만 해봐라.
00:12:01어?
00:12:02그때는 니 전세를 빼든 장기를 빼서 팔든 내 돈 5천.
00:12:069분이나 차가 갚아야 한다 한 달래로.
00:12:09알았나?
00:12:10알았다.
00:12:11아까도 받았잖아.
00:12:21직업상 제가 이게 많이 필요해요.
00:12:24아줌마도 빨랑 털면 좋잖아요.
00:12:32찌질해.
00:12:41이렇게ёр기 같은데?
00:12:43진짜 저녁ㅠㅠ
00:12:44좀..
00:12:45잘 생긴 하지마...
00:12:46아..
00:12:49안녕하세요.
00:12:51안녕하세요.
00:12:52안녕하세요.
00:12:55안녕하세요.
00:12:58529?
00:12:59OK!
00:13:00529호.
00:13:02529호.
00:13:04오케이.
00:13:10120호.
00:13:12529호.
00:13:27저, 여기가 국선전담 변호사 면접 대기실 맞나요?
00:13:31네.
00:13:42사람들이 생각보다 없네요. 난 경쟁률이 엄청 높을 줄 알았는데.
00:13:49이상하네요. 그쵸?
00:13:52당연한 것 같은데요.
00:13:54네.
00:13:56아, 제가 선배들 만나서 적중률 100%, 국선전담 변호사 면접 질문 몇 개 뽑아봤는데 이거 볼래요?
00:14:03아니요.
00:14:05아, 되게 떨린다.
00:14:10전 국선전담 변호사가 되는 게 꿈이었거든요.
00:14:13그쪽도 그래요?
00:14:19전혀요.
00:14:21아, 제가 사실 경찰이었어요.
00:14:23근데 다 때려치고 사실 와서 변호사가 됐거든요.
00:14:26그것도 국선전담 변호사가 되려고.
00:14:28왜 그랬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00:14:32네.
00:14:34네.
00:14:39여기서 뭐 하는 겁니까?
00:14:40예, 저 국선전담 변호사 면접 기다리고 있는데요.
00:14:44면접은 동관 529호인데요.
00:14:46여긴 서관이고요.
00:14:48네?
00:14:49서관이...
00:14:50서관이...
00:14:51저기, 같이 가!
00:14:52저기요!
00:14:53저기요!
00:14:57저기요!
00:14:59저기요!
00:15:03저기요!
00:15:11저기요!
00:15:22저기요!
00:15:23지금 같이 좀 가자니까.
00:15:33아니 이게 다 면접 보는 사람들이에요?
00:15:37에이 다는 아니죠.
00:15:39면접 3일 동안 본다고 하니까
00:15:41딱 이거 3배만큼만 더 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00:15:453배?
00:15:47그거 줘 봐요.
00:15:49뭐올요?
00:15:51면접 예상 질문.
00:15:53네?
00:15:57차관우 변호사님?
00:15:59네?
00:16:01성적이 좋네요?
00:16:03이 정도 성적이면
00:16:05노폼적 제한이 많이 왔을텐데
00:16:07왜 국선 전담 변호사를 지원한겁니까?
00:16:09전담 전담 변호사님.
00:16:11네.
00:16:13성적이 좋네요.
00:16:15변호사를 지원한 겁니까?
00:16:16전 돈을 위해 변호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00:16:19인권이 최전망이 병사가 되어 유전 무죄, 부전 문제, 인권을 싸우는 그런 변호사가
00:16:28되고 싶습니다.
00:16:33정의가 돈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그런 세상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00:16:41젠저?
00:16:42젠저?
00:16:44인권 변호사 출신인 버락 오바마는 이런 말을 했죠.
00:16:48정부에 보이지 않은 이들을 변호하기 위해 출마했다.
00:16:51지금 여기 서 있는 저의 심정도 같습니다.
00:16:54젠저?
00:16:58장혜성 변호사님?
00:17:01왜 혹성 변호사를 지원한 거죠?
00:17:06무슨 변호사를 지원한거죠?
00:17:22이게 뭡니까?
00:17:23치과 판총물이에요.
00:17:25포스트잇 살 돈 아끼자고
00:17:28얼굴에 철판 깔고 받아냈습니다.
00:17:30동정표를 얻겠다는 겁니까?
00:17:32솔직한 이유를 대야될 것 같아서요.
00:17:36저요.
00:17:38여기 돈 때문에 왔습니다.
00:17:40저요.
00:17:41로펌 들어갈 실력도 없고
00:17:44브로커 두고 일할 돈도 없어요.
00:17:46고등학교 퇴학 당하고 지방대 나와서
00:17:49뒤바닥 인맥도 거의 없어요.
00:17:51한 달에 100도 못 법니다.
00:17:53근데 국선전담이 되면
00:17:55월 3,400은 번다고 하더라구요.
00:17:58이야, 이렇게 솔직한 변호사가 있다니
00:18:01신선합니다 신선해!
00:18:02꼭 붙여줘야겠는걸?
00:18:06뭐 이런 반전 드라마를 원한 것 같은데
00:18:09그건 어디까지나 드라마 상에서 가능한 얘기입니다.
00:18:12방향을 잘못 잡았어요.
00:18:15아니 뭐 그게 아니라
00:18:17나머지는 안 받아 갈 것 같네요.
00:18:19결과는 이메일로 갈 겁니다.
00:18:22그런데 말입니다.
00:18:25아까 퇴학을 당했다고 했죠?
00:18:29네.
00:18:30왜 퇴학을 당했습니까?
00:18:35얘기하면 붙여주실 겁니까?
00:18:40얘기가 임팩트가 있으면 혹시 모르죠?
00:18:46김판사님.
00:18:47김판사님.
00:18:48임팩트라.
00:18:51임팩트야 확실히 있죠?
00:18:54얘기해 보세요.
00:18:5610년 전
00:19:03한 친구가 있었어요.
00:19:06우리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던 집 딸이었는데
00:19:10이쁘고 공부도 잘하는
00:19:14아주 재수 없는 애였죠.
00:19:17그리고 전
00:19:29봐서는 안 되는 그 애 치부를 봐버렸어요.
00:19:32전교 10등 정도 하던 애가
00:19:49그땐 전교 1등을 했어요.
00:19:52그 애 어머니는 축하 파티를 열어줬고
00:19:55저와 엄마는 그 애 축하 파티에 요리를 해야 했죠.
00:19:58아줌마.
00:19:59예.
00:20:00애들 배고파는데 다 됐어요?
00:20:01예, 다 됐습니다.
00:20:02잡채는 두 군데로 놓으세요.
00:20:04예, 알겠습니다.
00:20:05아, 혜성아 이거 좀 이쁘게 좀 담아봐.
00:20:08네.
00:20:24혜성아.
00:20:25혜성이 너도 일 그만하고 같이 이거 터트리자.
00:20:28그래도 되지, 도연아?
00:20:30어, 어...
00:20:33그러나 그래.
00:20:35도움이.
00:20:44도움이.
00:20:50도움이.
00:20:55도움이.
00:20:59도움이.
00:21:03아버지!
00:21:05아버지!
00:21:07아버지!
00:21:09아버지!
00:21:11아버지!
00:21:13그때 전...
00:21:15너무 놀라고 걱정도 됐지만...
00:21:17마음 깊은 곳에선...
00:21:21쌤통이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아요.
00:21:25그 애를 많이 얄묘했었거든요.
00:21:29다행히 시티상, 내손상은 없는데...
00:21:32왼쪽 눈 상태가 많이 걱정됩니다.
00:21:35걱정된다는 얘기는?
00:21:38설마...
00:21:40네, 일단 붕대를 풀어봐야겠지만,
00:21:42각막 손상이 심해서 왼쪽 눈은 실명까지도 과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00:21:51어떡해...
00:21:57아픈 게 무슨 벼슬이라고...
00:21:59이렇게 해다 받친데...
00:22:01아휴...
00:22:02아휴...
00:22:03뻔뻔해서 참 이쁘게도 한다니...
00:22:05야!
00:22:06도연이가 남이가?
00:22:07도연이가 남이지?
00:22:09그럼 나야?
00:22:10너하고 10년을 같이 살았다.
00:22:12간지서 10년을 같이 살면 가족 그 이상이다.
00:22:16아파트 옷 입어보라!
00:22:18병원에 같이 가야 될 거 아이가?
00:22:20싫어.
00:22:21엄마 혼자 가.
00:22:22난 걔 얄미워서 꼴도 보기 싫으니까.
00:22:25아!
00:22:26왜 자꾸 머리 때려!
00:22:32누가 그런 거냐?
00:22:35우리 애...
00:22:37이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야?
00:22:39모르겠어요.
00:22:41워낙 정신이 없어서 누가 그런 건지 못 봤어요.
00:22:46넌 혹시 봤어?
00:22:48나?
00:22:49나...
00:22:50나...
00:22:51나...
00:22:52본 것 같은데?
00:22:53그게 누군데?
00:22:56그...
00:22:57그...
00:22:58그...
00:22:59그게...
00:23:04도연아...
00:23:07니 개왔나...
00:23:08혜성이가 그랬어요.
00:23:10제가 봤어요.
00:23:11우리 혜성이가 뭘 했다고?
00:23:14혜성이가 폭죽을 도연이한테 썼어요.
00:23:17저 봤어요.
00:23:18내가?
00:23:19너 미쳤냐?
00:23:21내가 언제 해?
00:23:22난 불 붙이지도 않았는데!
00:23:26세상에...
00:23:28니가 어떻게...
00:23:29니가 어떻게...
00:23:30우리 아이한테 그럴 수가 있어?
00:23:32아니에요!
00:23:34진짜!
00:23:36너 진짜 나한테 왜 이래?
00:23:39정말...
00:23:41보는 게 확실해?
00:23:42네?
00:23:43정학만으로 법인으로 모으는 건지,
00:23:45아니면 진짜로 쏘는 걸 보니?
00:23:48진짜로 쏘는 걸 본 건지 얘기해.
00:23:52중요한 문제다.
00:23:54그...
00:23:55그게...
00:23:56쟤 못 봤어요.
00:23:59아니, 안 봤어요.
00:24:00내가 안 했는데 어떻게 봐?
00:24:02저도 봤어요.
00:24:05혜성이가 저한테 폭죽 쏘는 거.
00:24:08야...
00:24:10거봐요!
00:24:11맞잖아요!
00:24:12너도 봤지?
00:24:13어?
00:24:14어?
00:24:15어...
00:24:16어...
00:24:17어...
00:24:18나도 본 것 같아.
00:24:23네...
00:24:29내 신자가...
00:24:30거짓말이야!
00:24:32저것들이 다 짜고 치고 날 몰아세우는 거야!
00:24:35비겁하게 끝까지 인정 안 해?
00:24:37날 이 꼴로 만들고?
00:24:44잠깐만!
00:24:46잠깐만!
00:24:47네 엄마랑 얘기 좀 하자!
00:24:48얘긴 무슨 얘기래!
00:24:49여기 필요없어! 필요없어!
00:24:50시험차례판에...
00:24:51이거...
00:24:52가만히 있어봐.
00:24:53죄송합니다.
00:24:54조금만 참고 계시죠.
00:24:56얘 밖에 데리고 나가.
00:24:58말 좀 해보고 오고 있습니다.
00:25:00엄마...
00:25:01엄마...
00:25:02엄마도 다 못 믿어?
00:25:03어?
00:25:04그런 거야?
00:25:07사실...
00:25:08정말...
00:25:09혜성이 말 믿는 거예요?
00:25:14나 진짜 아니야!
00:25:15나 아니라니까!
00:25:18에이...
00:25:19내 눈 똑바로 보고 말해라.
00:25:23아닌 거 맞나?
00:25:25진짜애가?
00:25:26아니야!
00:25:28진짜 아니야!
00:25:30네가 했다고 해도
00:25:31내가 너 지킨다.
00:25:35그러니까 더도 말고 빼도 말고
00:25:38딱 사실만 얘기해라.
00:25:40내가 아무리 독해도
00:25:42결국 엄마 딸이야.
00:25:44내 집사람보다 남의 집사람 떠받대네!
00:25:47순댕이 어춘씨면서 딸이라고!
00:25:53도현이를 미워했지만
00:25:54그 정도는 아니야!
00:25:56나도 네가 성진이 들어온 거 아는데!
00:25:59그 정도는 아니래, 진짜!
00:26:02그 정도로 보지지 않다, 진짜!
00:26:03됐다, 진짜!
00:26:13됐다!
00:26:15고마워!
00:26:17아이고!
00:26:18아이고!
00:26:20아이고!
00:26:21아이고!
00:26:22믿는 거야, 나?
00:26:23네가 믿으라며!
00:26:24믿는 거야?
00:26:25믿는 거야?
00:26:26진짜 믿는 게 아니고?
00:26:27아이고!
00:26:28아이고!
00:26:29믿는다고 해도 지랄이다, 지랄이!
00:26:31머리 때리지 말랬지!
00:26:35아빠...
00:26:37내 말...
00:26:38믿는 거죠?
00:26:40누워있어?
00:26:43저쪽 얘기부터 들어보고
00:26:45여보!
00:26:46한사님!
00:26:48사부님이!
00:26:49지가 우리 혜성이를 데리고 얘기를 좀 해 봤는데
00:27:04우리 혜성이아는 절대로 범인이 아닙니다
00:27:07이봐!
00:27:08혜성엄마!
00:27:09얘 감싼다고 될 일이야?
00:27:11아닙니다!
00:27:12감싸는 게 아닙니다
00:27:14혜성이아는 절대로 우는 아가 아닙니다
00:27:19지 아버지 일었을 때도 안 울고
00:27:22스케트 때문에 다리뼈가 부서졌을 때도
00:27:25눈물 한 바구는 안 울린 아입니다
00:27:28야가 울었다고 했을 때는
00:27:31이유가 딱 한 가지입니다
00:27:36억울할 때
00:27:38이리 쎄이 우는 거 보니까
00:27:40입마다 엄청 시리 억울했던 겁니다
00:27:42범인이 우리 혜성이가 아니라 따로 있습니다
00:27:46확실합니다
00:27:48마, 지를 믿고
00:27:50우리 혜성이도 좀 믿어주이소
00:27:51제발...
00:27:52왔다잖아!
00:27:53혜성이가 쏘는 걸
00:27:54똑똑히 보내가 있다고 하잖아!
00:27:56마, 아들이 많아가 헷갈렸나 봅니다
00:27:59우리 아는 진짜로 아닙니다
00:28:01아닙니다
00:28:02당신 뭐해요!
00:28:03이 사람이 이렇게 헛소리 아니고
00:28:05계속 이렇게 듣고만 있을 거예요
00:28:15혜성아
00:28:17네?
00:28:18믿어서 듣고 있는 게 아니다
00:28:21기다리고 있는 거야
00:28:25뭘 기다리는데요?
00:28:26잘못을 인정하고
00:28:29반성하고
00:28:30사과하는 거
00:28:32저 아니라니까요!
00:28:35지금이라도 인정하고
00:28:37도연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면
00:28:40네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00:28:42다 용서하고 지금처럼 살아 볼 생각이다
00:28:45여보!
00:28:46그렇지만 끝까지 이런 식이라면
00:28:49널
00:28:52도열며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될 수는 없을 것 같다
00:28:57그게 무슨 소리예요?
00:29:01절
00:29:03퇴학시키겠다는 소리예요?
00:29:05현사님!
00:29:07아니라고 안 합니까?
00:29:09왓지말을 못 미십니까?
00:29:12그리고
00:29:13아주머니도
00:29:15내 집에서 나가야 할 겁니다
00:29:18나가라니요
00:29:20갑자기 우리 보고 어디로 가라고?
00:29:23그러니까 사과해라
00:29:24진심으로 반성하고
00:29:2610년간
00:29:28널 살피고
00:29:30지켜본 정으로 주는 마지막 기회다
00:29:44엄마
00:29:51저는
00:29:55범인이
00:30:04아니에요!
00:30:06그러니까
00:30:07사과할 것도 반성할 것도 없어요
00:30:09전
00:30:10사과할 것도 반성할 것도 없어요
00:30:11전
00:30:13자퇴 쪽으로 결론 내렸다
00:30:15그게 학교나 너나 모양새가 좋으니까
00:30:17자퇴서를 안 쓰면요?
00:30:18퇴학 쪽으로 결론 날 거다
00:30:19퇴학?
00:30:20퇴학?
00:30:21퇴학?
00:30:22퇴학?
00:30:23퇴학?
00:30:24퇴학?
00:30:25퇴학?
00:30:26고맙습니다
00:30:27고맙습니다
00:30:28장기사님
00:30:29고맙습니다
00:30:30고마 들어가이소
00:30:31갈 때는 있고
00:30:32어떻게 서러 안 쓰면요?
00:30:33퇴학적으로 결론 날 거다.
00:30:36퇴학?
00:30:47고맙습니다, 장기사님.
00:30:49그만 들어가이소.
00:30:51갈때는 있고?
00:30:52예, 있습니다.
00:30:54걱정하지 마이소.
00:30:56저기...
00:30:58이거, 판사님이 퇴직금조로 챙겨주셨거든.
00:31:03받지 마.
00:31:10받지 마.
00:31:11나 믿으면...
00:31:13그 돈 받지 마.
00:31:18그러지 말고 받아둬.
00:31:20이제 더러워도 아쉬운 게 동의야.
00:31:23그 돈 받지 마.
00:31:25제발...
00:31:28엄마는 속도 없어?
00:31:32화도 안 나.
00:31:33나 오늘 퇴학 당했어.
00:31:35아무 짓도 안 했는데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00:31:41안 타.
00:31:42잠이 안 말고 부탁 타라.
00:31:44그 돈 뱉을 때까지 여기서 꼼짝도 안 할 거야.
00:31:49그러면 너는 걸어온나?
00:31:51부탁 가입시다.
00:31:58saying,
00:32:00그 돈을 först올기까지 안 해.
00:32:02kes으신 길이 안가서 이렇게...
00:32:03내가 안 할게.
00:32:04안 할게.
00:32:05이것은 당신은 돈으로 사는 여행을 하자.
00:32:07예.
00:32:08그 돈 차tu게 주신 것 같아.
00:32:10그 돈을 찾아올 때까지...
00:32:11제가 그 돈을 construe.
00:32:12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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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56서양아 가자
00:34:58응
00:35:16야승아
00:35:18너 어땠노?
00:35:20어쩔세ậy Kardion
00:35:22매운 티나드나?
00:35:25뭐야?
00:35:27아까 그게 용기한거였어?
00:35:29가만있어봐라.
00:35:31왜 할 말을 다 했드나?
00:35:34해줄게 있는거 같은데.
00:35:40알겠네.
00:35:42이 판사님은,
00:35:44법으로 사람을 구하는게 아니라,
00:35:46울릴 사람이다.
00:35:48내 말을 놓칠 필요가 있다.
00:35:51이게 핵심이었는데,
00:35:53이거 마이 터랄빼네.
00:35:55엄마.
00:35:57진짜 나 믿었었네.
00:36:04왜시나?
00:36:06민현대 자꾸 셀럽게 말했다.
00:36:09머리 때리지 말라니까?
00:36:12이제 이 머리로,
00:36:15검정고시도 봐야되고,
00:36:17대학도 가야되고,
00:36:19돈도 벌어야 돼.
00:36:21이제 우리도 밥줄이니까,
00:36:23이제 때리지마.
00:36:25밥줄?
00:36:27이 머리로 구게 되겠네.
00:36:30이 머리로 되겠네.
00:36:32이 머리로.
00:36:34또?
00:36:36거리로 춤� speech.
00:36:54태섬아,
00:36:58혜선아, 너 왜 그래?
00:37:03그걸로 뭐 하려고?
00:37:16너, 진짜 내가 쓴 걸 본 거야?
00:37:20너 못 봤지?
00:37:23봤어! 똑똑히 봤어!
00:37:26봤는데, 그땐 왜 아무것도 안 했어?
00:37:30쏘는 걸 봤으면, 지금처럼 피했어야지.
00:37:35봤다면서?
00:37:39그, 그건...
00:37:42내가 이렇게 똑똑할 줄 몰랐지.
00:37:45너 안 봤잖아. 비겁하게 왜 자꾸 거짓말해?
00:37:50그래, 나 못 봤어. 근데 네가 썼잖아.
00:37:54네가 거짓말하니까 너 잡으려고 거짓말한 거야!
00:37:58말해!
00:37:59지금 말한 거 그대로 우리 엄마한테, 니네 아버지한테 가서 말해!
00:38:04네가 범인이 맞는데 왜?
00:38:06네가 벌받는 게 맞는데 내가 왜?
00:38:08서두현!
00:38:13이게 무슨 소리야?
00:38:24사람을 죽인 거야?
00:38:34저 사람... 애도 죽일 건가 봐!
00:38:41저 사람... 애도 죽일 건가 봐!
00:38:44의미야 secret
00:39:03뭐해! 도망쳐!
00:39:06제발!
00:39:36에이!
00:40:06이런들만 없었으면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는데.
00:40:11니들 내 말 들리지?
00:40:13가까이 있으니까 잘 들릴 거야.
00:40:16아까 다 봤지?
00:40:18내가 그 인간을 왜 죽였는지 알아?
00:40:21혓바닥을 잘못 놀려서야.
00:40:24할 말 못 할 말 안 가리고 지저대서 그래서 죽인 거야.
00:40:28니들도 살고 싶으면
00:40:30주둥 안에 곱게 다물고 살던 대로 살아.
00:40:33그러면 아무 일 없어.
00:40:35목격자만 없으면 그냥 교통사고로 조용히 끝날 수 있어.
00:40:40괜히 경찰에 가서 날 반내 살인사건이나 혓바닥을 울리면
00:40:45니들도 저 아저씨랑 똑같이 해 줄 거야.
00:40:48부모님한테 얘기하면 부모님도 똑같이 해 줄 거야.
00:40:51그러니까 얘들아 내가
00:40:55내가 니들을 죽이지 않게 너희들이 도와줘야 된다.
00:41:01지금처럼 꼭꼭 숨고 있어.
00:41:04절대 나서지 말고 말하지도 말고.
00:41:07말하면 죽일 거다.
00:41:09니들 말을 들은 사람도 죽일 거야.
00:41:12그러니까 평생 숨어 있어.
00:41:14아저씨한테 아무 말도 안 들리게
00:41:17아무것도 안 보이게
00:41:21꼭꼭 숨어 있어.
00:41:23꼭 숨어 있어.
00:41:42오늘 새벽 12시 10분경 성무시도 이동 4거리에서 달리던 승용차와 25톤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41:48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살 운전자 박모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00:41:54박씨 아들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0:41:58경찰은 박씨가 신호를 위반하고 돌진했다는 트럭 운전자 민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00:42:03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2:06sbc 최유석입니다.
00:42:08근데 얘기 들었어?
00:42:10이게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네?
00:42:12그러게 살인사건에서 재판까지 간다던데
00:42:16가면 뭐해? 증거가 없는데
00:42:18증거가 없게 왜 없어?
00:42:20아들이 지아버지 죽은 거 봤다는데
00:42:22꼬마애가 하는 말이잖아.
00:42:24그런 건 재판에서 아무 소용이 없어요
00:42:26그럼 목격자가 안 나타나면
00:42:28그냥 단순 교통사고가 되는 거야?
00:42:30그러겠지
00:42:32말하면 죽일 거다
00:42:41니들 말을 들은 사람도 죽일 거야
00:42:43그러니까 평생 숨어 있어
00:42:46아저씨한테 아무 말도 안 들리게
00:42:49아무것도 안 보이게
00:43:02뭐하냐?
00:43:05나다
00:43:06혜성아
00:43:07뭐야 깜짝 놀랐잖아
00:43:09여기 숨어서 뭐하는 거냐?
00:43:11꼴사납게
00:43:12숨어 있던 거 아니야 전화 보내보려고
00:43:16너
00:43:17설마 목격자라고 나서려고?
00:43:21어
00:43:22당연하지
00:43:24넌 아니야?
00:43:26나
00:43:29나도 맞아
00:43:31나도 전화번호 딸려고 온 거야
00:43:33사고 목격자라고 신고하려고
00:43:37또 거짓말 치네
00:43:39신고는 무슨
00:43:40겁나 좋았으면서
00:43:41거짓말은 네가 하고 있지
00:43:43넌 없는 제도 만들어서
00:43:45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애잖아
00:43:47난
00:43:48단 한 번도 거짓말 한 적 없어
00:43:52그래?
00:43:53목격자로 나선다는 것도
00:43:54거짓말이 아니란 거네?
00:43:56물론
00:43:57어디 한번 증명해 봐
00:43:59쫄지 않고 법정에 가서 증언하면 인정할게
00:44:02너 거짓말쟁이 아니란 거
00:44:06왜?
00:44:07못하겠어?
00:44:08아니
00:44:12할 거야
00:44:13대신
00:44:14너도 와서 같이 증언해
00:44:16뭐?
00:44:17너도 증언하려고 여기 온 거라며
00:44:19거짓말 아니면
00:44:21법정으로 와
00:44:22좋아
00:44:24갈게
00:44:25갈 거야
00:44:26가려고 했어
00:44:28가려고 했어
00:44:45미쳤어!
00:44:46미쳤어!
00:44:47이거 뭐야!
00:44:48어디 한번 증명해 봐
00:44:50쫄지 않고 법정에 가서 증언하면 인정할게
00:44:51너 거짓말쟁이 아니란 거
00:44:54미치겠다!
00:44:55눈물 나면 너도 물안경 써라
00:44:56이거 쓰면 하나도 안 맵다
00:44:58엄마
00:45:08뭐야?
00:45:09미스코리아가 이뻐
00:45:10내가 이뻐?
00:45:11그거야 당연히 미스코리아제
00:45:13엄마
00:45:15엄마
00:45:16뭐?
00:45:17미스코리아가 이뻐
00:45:19내가 이뻐?
00:45:20그거야 당연히 미스코리아제
00:45:23엄마는 그게 문제야
00:45:26필요 이상으로 솔직해
00:45:32그럼
00:45:35도연이가 이뻐
00:45:36내가 이뻐?
00:45:37그거야 뭐
00:45:41전연적인 미인으로 치면 도연이가 돼
00:45:45야 근데 걱정하지 마라
00:45:47돈 많이 부르가
00:45:49눈을 이렇게 싹쩍쩍쩍쩍 키우면은
00:45:51삐까비까리기다
00:45:54도연이가 그렇게 이쁘면
00:45:56그때 도연이 편들지 왜 내 편들었대?
00:45:58딸이라 편든 거야?
00:46:00가시라이 말하는 뻔새 좀 보소
00:46:02이게 말이 가빡구가
00:46:04왜 자꾸 머리 때려?
00:46:06왜 자꾸 머리 때려?
00:46:16딸이라 편든 게 아니다
00:46:19니가 옳아서 편든 게다
00:46:23니는 늘 옳았다
00:46:25아버지 데려가
00:46:27모두 일어나 주십시오
00:46:33모두 일어나 주십시오
00:46:40작성
00:46:57안 올 줄 알았는데
00:47:03왔네?
00:47:04너야말로
00:47:08교복은 왜 입고 온 건데?
00:47:10너 학교 그만두지 않았나?
00:47:12난 그만뒀다고 생각 안 하거든
00:47:27말하면 죽일 거다
00:47:40니들 말을 들은 사람도 죽일 거야
00:47:43그러니까 평생 숨어 있어
00:47:46아저씨한테 아무 말도 안 들리게
00:47:49아무것도 안 보이게
00:47:52꼭꼭 숨어 있어라
00:47:55왜 안 들어가 너?
00:48:02왜 안 들어가 너?
00:48:03그러는 넌
00:48:06왜 안 들어가는데?
00:48:13들어가자
00:48:15새 쓰면
00:48:16같이 들어가
00:48:18그래
00:48:19좋아
00:48:25하나
00:48:26둘
00:48:27셋
00:48:31그래서요?
00:48:32누가 문을 열었습니까?
00:48:33제 얘기는
00:48:35여기까지 하겠습니다
00:48:36아니 왜?
00:48:37왜?
00:48:38왜 얘기를 더 안 하는 거죠?
00:48:39이 자리에서는 솔직해야 되잖아요
00:48:42사실을 얘기하면
00:48:44면접에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요?
00:48:45안 들어갔네
00:48:46안 들어간 거예요
00:48:47들어갔으니까 얘기 끝난 거 아니야
00:48:48한 가지 분명한 건
00:48:50그날 제 선택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다는 겁니다
00:48:54그리고 다시는 그런 선택을 하고 싶지 않아요
00:48:56그리고 다시는 그런 선택을 하고 싶지 않아요
00:49:00그래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고요
00:49:02그래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고요
00:49:04수아 저 자식은 무슨 단곤다 아니냐
00:49:06수아 저 자식은 무슨 단곤다 아니냐
00:49:07수아 저 자식은 무슨 단곤다 아니냐
00:49:08estoy 이렇게 한ome 도움이 안 해야 되ension
00:49:10내 보미 waters
00:49:11당연히 겪은 Sy흥아
00:49:12너는 당신을??
00:49:13자식이 저기시 거야
00:49:14No.
00:49:23왜 이렇게 꺼낸 거 아니야?
00:49:25한 가지 분명한 건
00:49:27그날 제 선택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다는 겁니다
00:49:29그리고 다시는 그런 선택을 하고 싶지 않아요
00:49:31그래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구요
00:49:34수아 저 자식은 무슨 학원다 seinem 뭐랄�
00:49:37정부도 잘해. 키도 커.
00:49:39게다가...
00:49:43싸움도 잘해.
00:49:44야! 그때 운이 좋아서 그런 거라고 몇 번을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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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37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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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1:09에лекPoint
00:51:13죈보기
00:51:18질길
00:51:19진수 yhte
00:51:24진술 듣기는 큰일던데요. 말을 전혀 못하니까요.
00:51:27사고조사 결과와 피의자 진술을 일치하고 더 가고 더 더 아프bie �инки
00:51:34아, 저, 경찰님! 여, 여, 여!
00:51:37좀!
00:51:42들어 본 적 이사가.
00:51:45세파이프로 아빠를 죽였다고.
00:51:48아니, 그럼.
00:51:49이게 교통사고가 아니라, 살인사건이란 소리야?
00:51:55부검 할 수 있나?
00:51:56아니, 어제 화장했는데.
00:51:58애가 하는 말인데 그것도 머리 닫힌 애가 하는 말인데 믿어야 합니까?
00:52:07목격자 연락 온 거 없어?
00:52:08아직요.
00:52:09애 증오만으로는 힘들 텐데 목격자가 하나라도 나타나 얘기가 될 거야.
00:52:16절대 아닙니다.
00:52:19교통사고를 낸 건 사실이지만 쇠파이프로 살해를 당치지 않습니다.
00:52:23사고 생존자 박주혁 씨의 아들 박수하 군은 피고인이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던데요.
00:52:30제가 쇠파이프로 차 유리창을 깨긴 깼습니다.
00:52:34박주혁 씨를 구하려고요.
00:52:35근데 깨고 나서 보니까 이미 사망해 있더라고요.
00:52:39아마 박수하 군이 그걸 보고 오해한 것 같습니다.
00:52:46피고인이 살해했다는 증거는 단 하나.
00:52:49사건의 생존자 박수하 군의 진술 뿐입니다.
00:52:51현재 박수하 군은 만 8세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00:52:56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기엔 아직 너무 어린 날죠.
00:53:00거기다 충격으로 언어 장애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00:53:03과연 이 어리고 머리를 다친 꼬마 아이의 진술이
00:53:07사건의 유무죄를 결정할 만큼 무겁고 확실하다고 생각하십니까?
00:53:10꼬마야, 여기 먹물 먹은 등신들은 모두 내 편인 것 같구나.
00:53:24박수하 군이 필담으로 진술했을 때 의사와 동석을 했습니까?
00:53:28아니요. 하지만 뇌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00:53:40뭐라고 쓴 거죠? 옆에 계신 분이 읽어주시겠어요?
00:53:44여기 먹물 먹은 등신들은 모두 내 편인 것 같구나.
00:53:50라고 범인 아저씨가 생각하고 있어요.
00:53:57무슨 소리지?
00:53:59저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00:54:05읽을 수가 있어요?
00:54:14보셨죠?
00:54:16박수하 군은 마음을 읽는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00:54:21과연 이런 박수하 군의 진술이
00:54:22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00:54:26다른 증거는 없습니까?
00:54:35혹시 목격자는 없습니까?
00:54:39어떻게 니놈이 내 마음을 읽었는지는 모르겠다만
00:54:41고맙다.
00:54:44니덕에 살았어.
00:54:46목격자는 기대하지 마라.
00:54:49오면 내가 죽일 거라고 했거든.
00:54:56무슨 일입니까?
00:55:11네?
00:55:16저...
00:55:17저는...
00:55:19이 살인상권의 목격자...
00:55:44장혜성이라고 합니다.
00:55:47사고 날 때
00:55:50저 거기에 있었고요.
00:55:53똑똑히 봤어요.
00:55:56저 아저씨가...
00:56:03부쇠파이프로
00:56:05운전한 아저씨가 머리를 때렸어요.
00:56:09그리고 저 이보고 입 다물라고
00:56:10그 아저씨도 입을 잘못 눌러서 죽은 거라고
00:56:13그렇게 얘기했어요.
00:56:21박수하 군,
00:56:23저 누나가
00:56:24목격자 맞아요?
00:56:28비고인은
00:56:28저 학생 본 적 있습니까?
00:56:31아니요.
00:56:34생전 처음 봅니다.
00:56:36재판장님,
00:56:37저 학생은 수사 단계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던 목격자입니다.
00:56:40증인 자격도
00:56:41증언의 신빙성도 없습니다.
00:56:43박수하 군이 목격자라고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00:56:45재판장님,
00:56:46해석령을
00:56:47재정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00:56:49박수하 군의 증언은 이미 신빙성을 잃었습니다.
00:56:52아까 남의 마음을 읽는
00:56:53어쩌네 헛소리하는 거 못 들으셨습니까?
00:56:56지금도 거짓말로 피고인을 유죄로 몰아가려고
00:56:58기를 쓰고 있는 겁니다.
00:56:59증인 재택은 좀 어렵겠는데요.
00:57:16여기에 사진 있어요.
00:57:18저 사람이
00:57:25새 파이프로 내려치는 장면을 찍었는데
00:57:28이것도 증거가 안되나요?
00:57:48저 사람은 죽인다고 했지?
00:58:06죽일 거라고 했다.
00:58:08네 말을 되는 사람도 죽일 거라고 했어.
00:58:18피고인을 태도로 모아
00:58:19증인이 피고인 앞에서
00:58:21제대로 증언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00:58:23피고인을
00:58:24퇴적을 명하겠습니다.
00:58:26나의 약속 꼭 지킬 거다!
00:58:28그런 사람 널 죽일 거야!
00:58:31끝이라고 생각하지 마!
00:58:33이제부터 시작이니까!
00:58:37난 깜빡 못 가!
00:58:39이대로 못 끝내!
00:58:48증언할 수 있겠어요?
00:58:49아니면 진정하고
00:58:50다음 길에 증언하겠습니까?
00:58:53아니요!
00:58:54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아요!
00:58:56지금 아니면...
00:58:58좋습니다.
00:58:59그럼
00:58:59바로 증인 신문하겠습니다.
00:59:02증인
00:59:02증인석에 앉으세요.
00:59:07증인
00:59:08선서를 해주세요.
00:59:15양심에 따라
00:59:16숨기거나
00:59:18숨기거나
00:59:18보태지 않냐고
00:59:19사실 그대로 말하며
00:59:22만일 거짓말을 하면
00:59:23위증의 벌을 받기로
00:59:26맹세합니다.
00:59:31오늘도 당신을 닮은 사람을 봤습니다.
00:59:36당신은
00:59:37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00:59:46너무
01:00:16따라오지 마!
01:00:31따라오지 말라니까!
01:00:46다 너 때문이야! 이혈아 너 때문이야!
01:00:51골목이 싫으니까 따라오지 마!
01:01:02괜히 왔어?
01:01:04진짜 그 사람이 나 죽이면 어떡해?
01:01:07감옥에서 나오면 나 죽인다는데
01:01:10앞으로 어떻게 살아?
01:01:16나는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
01:01:37당신을 다시 만나면 꼭
01:01:39내가 지켜줄게
01:01:49뭐야? 말할 줄 아네
01:01:53내가 지켜주겠습니다
01:02:05내가 지켜주겠습니다
01:02:07내가
01:02:09지켜주겠습니다
01:02:11오늘도 당신을 닮은 사람을 봤습니다
01:02:27이렇게 운명인 거니
01:02:31달달한 말들이
01:02:33내게 들리네
01:02:35내 앞에 서 있는 네가 없고
01:02:39내 앞에 서 있는 네가 없고
01:02:49네 옆에서 내 손을 꼭 잡고
01:02:55사랑이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
01:03:01유난히 가벼운 발걸음에
01:03:07저결로 나오는 이 노래가
01:03:13널 닮아 그럴까
01:03:18아름다운 이 멜로디
01:03:23내 앞에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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