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상청이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장마가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며 온열 질환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신현준 기자 네 과학기상부입니다 이번 장마는 예년과 비교하면 상당히 빨리 끝난 편이죠
00:19기상청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장마 정체전선을 북서쪽으로 밀어내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장마 영향권을 벗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는 지난달 26일 남부는 이번달 1일 장마가 끝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00:43제주도의 장마가 6월에 끝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관측이 시작한 이후 가장 빨랐습니다 이전 기록은 1994년에 7월 1일이었습니다 남부지방도 1973년 6월 30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이른 장마 종류를 기록했습니다
01:02장마 기간도 제주와 남부지방이 각각 15일과 13일로 역대 두 번째로 짧았습니다
01:10역대 가장 짧았던 장마는 1973년으로 제주도가 7일 중부는 6일에 그쳤습니다
01:17올해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북한 지역에 있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아직 장마 종료로 보긴 어렵다고 기상청은 덧붙였습니다
01:26기상청은 또 다음 주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줘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35이런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는 이틀 연속 초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01:41기상청은 강릉의 지난밤 최저기온이 30.4도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1:47서울도 최저기온이 26.8도를 기록하며 나흘째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01:53낮기온은 더 올라서 서울이 32도, 강릉 37도, 대구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02:01기상청은 폭염에 대비해 한낮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등 온열 질환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10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신현주입니다
02:14기상청은 폭염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23기상청은 폭염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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