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곳곳에서 역대 6월 최고 기론이 관측되는 등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0:07더위를 참다 못한 시민들은 해변으로 몰렸고 이를 멈추기 어려운 산업 현장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00:13김근호 기자입니다.
00:17이른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볕에 백사장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00:23파라솔 그늘에서 볕을 피하고 바다에 뛰어들어도 열기가 가시지 않습니다.
00:27휴가철이 한참 남았지만 해변은 더위에 지친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00:46불볕더위에도 작업을 멈추기 어려운 산업 현장은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00:51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아파트 건설 현장.
00:55온도계에 찍힌 기온은 38도를 넘었습니다.
00:59노동자들은 포도당과 얼음을 두고 폭염과 사투를 벌입니다.
01:02옷이 하루에 몇 번씩 젖었다가 말랐다가 하고 있습니다.
01:06이동식 에어컨을 가동하고 재빙기, 식염포도당 같은 것들을 비치해서
01:11쉬실 시간에 시원하게 쉬면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01:16때이름 불볕더위는 역대 6월 최고기온을 연일 갈아치웠습니다.
01:22부산과 대구, 전주 등 전국 기후관측 지점 97곳 가운데 절반 넘는 곳의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01:29전국 온열질환자도 4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명 넘게 늘었습니다.
01:36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무더위.
01:38하지만 끝은 더디게 올 거로 예상되면서 세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44YTN 김근우입니다.
01:4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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