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다양한 작품에서 정말 씬으로 꽂히는 배우죠 왼쪽 끝쪽
00:11정면을 봐주시고요
00:17그리고 오른쪽 끝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2자 우리 한블리 코블리의 모습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사랑스러운 포즈 한번
00:27왼쪽이예요
00:32콩돌이예요
00:35정면
00:38굉장히 다양하게 좀 보는데요
00:42볼포즈 요즘 인기있는 포즈인데요
00:46포기하시는 기사님들이 지금 몇 분 계시는데
00:50끝까지 기사님들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00:53꼭 찍어주셔야 돼요
00:55오른쪽 끝쪽
00:58오른쪽 끝쪽
01:00윙크까지
01:02코키크도
01:03다리를 좀 할까요
01:05그거 같이 해주세요 볼포즈 보면 같이
01:10딸리맛도 여쭤면서
01:12다음은 최유리 배우를 모시겠습니다
01:22중증외상센터 통해서 항불리로 전세계 사랑을 받으셨는데
01:27이번에 또 어떤 매력 기대할 수 있을까요
01:29아 매력이요
01:32소감보다 매력부터 얘기해
01:35소감 포함해서
01:36소감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매력을
01:38지금 매력을 이미 보여주고 있어요
01:42이번 작품에서는
01:43좀 더
01:45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01:46저의 또 새로운 매력을 좀 보여드리려고
01:49정말 준비를 많이 했는데
01:51그렇게 안될 것 같아요
01:53제가 보여드렸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나 싶은데
01:56감독님하고 얘기를 많이 하고
01:58저희가 처음에 준비할 적에도
02:00저 진지하게 임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02:03저는 어떤 장르를 한 적에
02:06코미디라고 해서 무조건 막 이렇게
02:08어떻게 웃게 된다는 그런 강박이 아니라
02:10정말 그 상황이 재미있으면
02:12자연스럽게 사람들이
02:14따라 웃을 수 있는 되게 현실감 있는 그런
02:16그런 코미디를 해보고 싶습니다
02:18했더니 감독님이 너무 공감을 하시면서
02:21우리는 그런 작품이라고 얘기를 하셔서
02:23그렇게 준비를 하려고 했는데
02:25제가 그렇게 안되더라고요
02:27자꾸 하면서 뭘 하려고 해가지고
02:29감독님이 많이 저를 자제해 주셨거든요
02:32조정석씨가 계속 그 현장이 떠오르는 것 같은데
02:35그래서 그 자제를 하는 그런 매력을
02:37좀 보여드릴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을
02:39근데 희한하게
02:41우리 경호씨가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웃겨져요
02:45이번에 진지하셨죠?
02:47굉장히 진지했어요
02:49벌써 웃겨요 큰일 났어요
02:51경호씨의 모습을 아마 영화 보시면
02:54진짜 제 마음을 공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02:58진짜 저는 죽을 뻔했어요 현장에서
03:00너무 웃겨서
03:01경호씨 매력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03:03그냥 서있는데 너무 웃겨요
03:05그냥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03:07그림체가 웃겨
03:09아무것도 안했을 때 진지한 매력이 풍길 수 있는 그런 연기도 해보고 싶은데
03:14그런 연기는 다음에 한번 해보시고요
03:17너무 재미있게
03:18기대됩니다
03:19소감은 말 못했는데
03:21그냥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03:23소감은 다음에 엄배 때 해주세요
03:25동배 역할을 맡았잖아요
03:28근데 사실 경호씨가 나온다
03:30그럼 많은 분들이 일단 궁금해합니다
03:32반전이 있는 게 아닐까
03:34반전이요?
03:35뒤쪽에 반전이 있는 거 아닐까
03:38이게 왜냐면 굉장히 날카로운 눈핏으로 호시탐탐 노리는 연화가 있지 않습니까
03:43그리고 동배가 다른 축으로 있기 때문에 어떤 인물인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03:48제가 그동안 보여드린 연기작품 속에서 반전을 많이 보여드렸나 봐요
03:54그랬을 수도 있죠
03:56근데 이번 역할 같은 경우는 그냥
03:59사실 제가 그런 오해를 좀 많이 삽니다
04:02얼굴에 좀 양면성이 공존한다고
04:05겉보기에는 좀 이렇게 멀리서 보면 인상도 좋고 좀 후덕해 보이는데
04:10눈을 클로즈업해서 잡으면 그렇게 비열해 보인다고 또 그래요
04:14멀리서 보면 장군! 이런 느낌인데
04:17각각 눈을 잡으면 마마! 이런 느낌이라는 거래요
04:21근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의심 없이 보셔도 될 만큼
04:25편안한 역할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04:28김혜초별 씨의 집반 창원에 동산 등으로
04:30양탄을 좀 그렇게 하시는 게 있습니다
04:32흥미롭고
04:34사춘기라서 그렇다고 해서
04:36아 애가 좀 수시로 변하는 때니까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04:39다 얘기해 주실 건가요?
04:41예고편이에요
04:43감사합니다
04:45이 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04:47이미 충분히 말씀을
04:49아 그래요?
04:51아까 질문이 보였죠?
04:53인물 소개였습니다
04:55정환의 친한 친구로서 옆에서 노력도 하고요
04:59굉장히 보면서 큰 기대 없이 보셔도 은근히 재미있는 게 많이 있습니다
05:04동배는 그러니까 정환의 친한 친구인 거죠?
05:07네 친구이면서 동네 약사이고
05:09약사인 친구
05:11할 말은 좀 남아있지만 여기까지만
05:13감사합니다
05:14감사합니다
05:16이 집에 딱 갔을 때 늘 촬영하러 갈 때마다 여행 가는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05:20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05:21방금 그 말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05:23진짜로 딱 여행 가는 기분이었어요
05:24미안해요
05:26아니 간만에 저도 이제 뭐 제 촬영인가 싶어서
05:28네 어떠셨어요?
05:30진짜 여행 가는 기분이었어요
05:32이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05:35어느 누가 같이 안 있고 싶을까요?
05:37저는 정말 제가 기적 같은 시간을 함께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05:41정석씨야 원래 알고 지낸 친구고
05:43또 그러면서도 진짜 우리 작품에서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05:46제대로 한번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05:48또 친구로 제가 나오게 됐으니까
05:49그러니까 정말 어떤 현실 친구이기도 하고
05:52극중 친구이기도 하고
05:54되게 정말 막역하게 편하게
05:55더 그래서 재밌는 게 있었다면
05:57여정씨는 평소에 진짜 제가 너무 팬이고
06:00나이가 같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06:02얼마나 친하게 지내고 싶었겠어요
06:05저도 조효정 배우인데
06:07기생충의 조효정인데
06:09근데 정석씨랑 이렇게 친하게 지낼 적에
06:11옆에서 아 나는 좀 시간이 걸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06:15먼저 되게 많이 다가와가지고
06:16현장에서 정말 진짜 너무 사랑스럽게
06:20동배야 이렇게 맨날 불러주고
06:22정말 저를 진짜 많이 챙겨줘서
06:25제가 여정씨의 또 다른 팬이 된 것 같아요
06:27친구이면서도
06:29저희 분장 받을 때 보통은 앞에 거울을 좀 보고 있어야 되는데
06:32분장 콜 시간이 거의 같을 때가 많아서
06:35사실은 수다를 떨다보면 자꾸 고개가 이렇게 돌아가요
06:38그래서 분장팀이 조금 애를 먹었어요
06:40앞을 봐야 되는데
06:42그 정도로 찐찐이 된 거예요 이번에
06:44저는 너무 좋았어요
06:47얘기가 너무 잘 통해요
06:49얘기 많이 나누시길 바라고요
06:51이제 우리
06:52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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