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굉장히 친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작품을 통해서 처음 작품을 함께 한다는 게 놀라워요.
00:06사실 그렇게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실은 예전에 오나의 귀신님이라는 드라마에서
00:13아 오나기?
00:14예, 경호 씨를 잠깐 같이 만난 적이 있고요.
00:18그리고 관상 때도 있고요.
00:19관상 때도 있고요.
00:20관상 때도 있고요.
00:21은근히 본격적으로 이번에.
00:23본격적으로 이렇게 처음이죠.
00:25인연을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00:27세 분이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00:29동갑내기 친구죠?
00:31예, 맞습니다.
00:32많이 놀라시겠지만 놀라는 포인트가 뭘까요?
00:36저는 각자 다를 수 있죠.
00:38저는 이해를 좀 하고 싶어서.
00:41기자님들한테 따로 여쭤보시길 바라고요.
00:44조정숙 씨, 인연을 소개해 주시죠.
00:46저하고 여정 씨하고 경호 씨가 놀랍게도?
00:50뭐가 자꾸 놀랍게도?
00:54동갑이고요.
00:55저랑 여정 씨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00:582005년도 뮤지컬 그리스라는 작품에서
01:01그때 이제 처음 그때부터 친구였던
01:05아주 오래된 친구죠.
01:06그런데 작품을 같이 함께 또 이렇게 하는 거는
01:10또 거의 그 이후로 한 번도 없어서
01:14이번에 만나면서 너무 반갑고 너무 행복했고
01:17우리 경호 씨는 저하고 경호 씨는
01:19그 사모임 팔공산이라는
01:23아, 팔공산 멤버?
01:24예, 예. 사모임이 있는데
01:26거기에
01:26팔공산 저희 모션도 있어요.
01:29아, 꺼먹어.
01:30아, 예.
01:31여덟 명.
01:32팔공년생.
01:33제가 사과드립니다.
01:35제가 먼저 사과드립니다.
01:36팔공년생이기도 하고 여덟 명.
01:38네, 그렇습니다.
01:39네, 맞습니다.
01:39팔공산.
01:40어쨌든 팔공산은 너무나 친한 친구여서
01:44같이 함께 작품하게 됐을 때
01:46서로 같이 포효를 했던 기억도 납니다.
01:50잠깐만요. 조정석이.
01:51저 지금 순간적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고 있어요.
01:54아, 왜요?
01:54두 분이 만난 게 그리스.
01:58네.
01:58두 분이 사모임 팔공산.
02:01팔공산.
02:02그리고 조정석 씨가 계속 여름에 히트쳤던 영화가 엑시트.
02:08그렇죠?
02:09그리고 또 그다음 영화가 파일럿.
02:14그리고 이번 제목이 좀비달.
02:18두 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던 작품이 기생충.
02:22모두가 세 글자인데요.
02:24특히나, 특히나 이번 영화에
02:28이번 영화에 나오는 그 메인 송 제목이
02:31넘버원.
02:34넘버원.
02:34넘버원.
02:35세 글자고 3대가 나오죠.
02:37개봉일이 언제입니까?
02:3930일.
02:41모든 게 세 글자.
02:43모든 게 3.
02:46소름 안 끼쳐요?
02:48지금 끼쳤어요.
02:49지금 막 쫙 올라오죠?
02:51그리고 지금 하나 덧붙이지만
02:54여섯 분의 이름이 모두 세 글자.
02:58두 글자도 있고 네 글자도 있는데
02:59모두 세 글자.
03:02이 정도면 뭐.
03:03그리고 이번 개봉하는 영화 제목이
03:05좀비달.
03:07대박이 안 날 수가 없는 증조예요.
03:11어.
03:12감사합니다.
03:12잘 부탁드린다 여러분.
03:13그리스의 804네.
03:15이게 무슨 일이죠?
03:16얘기를 듣다 보니까.
03:17그러니깐요.
03:19이럴 수가 있나?
03:21어떻게 개봉일까지 30일이죠?
03:23영화 제목하고 그거는 정말 흥행하고는 연관이 좀 있는 거 같아요.
03:29그렇네요.
03:30말문이 막히네요.
03:31정말 어마어마합니다.
03:33자 이제 조정석 씨 쉬시고요.
03:37리액션이 너무 좋았어요.
03:39예.
03:39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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