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착하고 올라왔는데요
00:02이동시 반갑습니다
00:04왼쪽 끝까지 봐주시죠
00:08정면을 봐주시고요
00:12자, 오른쪽 끝 쪽을 가보시기 바랍니다
00:14회사에 가르쳤겠지만
00:16원샷 앞다리가 박석철입니다
00:18자, 이번에 이동시 반신이 반격해있을 때
00:22박석철의 매소
00:24주먹한 공격입니다
00:26눈을 감사드립니다
00:28이전에 동일이
00:30전질적으로 비중으로
00:32시골을 감사드립니다
00:34동일이 직목적에 따라와
00:36동일이 오신로
00:38다리가 감사드립니다
00:40점심으로
00:42재현의 점심을 감사드립니다
00:44이 순간에 공격할 때
00:46토끼를 세운 걸
00:48중앙에 마치고
00:50앞다리가
00:526가지
00:54손에 힘을 숙여서 거기서 멀리서
00:56손에 힘을 내려놓으세요.
00:59정리가
01:02오른쪽으로 다시 주기 바랍니다.
01:04글쎄요.
01:06손에 힘을 내어요.
01:08글쎄요.
01:12그 하이라이트나 이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01:15이 작품을 하려고 굉장히 오랜만에
01:18머리도 좀 짧게 자르고
01:20그렇게 외모적으로 좀 준비를 했고요.
01:23그리고
01:25물론 미영이와의 어떤 그런 사랑 이야기도 있지만
01:29또 가족 이야기도 이 드라마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01:34저희 가족으로 나오는 배우분들과의 어떤 호흡
01:38이런 거를 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01:40지금 가족들이 조금 멀리 계시네요.
01:42네.
01:43아무래도 집안에 좀 문제가 있나 봐요.
01:46평범한 집안은 아니에요.
01:48아니라는 게 지금 구도만 봐도 느껴지는데요.
01:50네.
01:513대째 건달이라는 집안 내력이 있고
01:54이제 그러다 보니 그게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도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1:58그런 걸 좀 요즘 스타일로 어떻게 좀 표현하려고 하셨는지 또는 캐릭터를 잡는데
02:03감독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실 요즘 스타일로 보이려고는 크게 노력 안 했습니다.
02:10요즘 많은 드라마나 영화들이 장르물이라든지 판타지라든지 이런 요소들이 많아서
02:22저 개인적으로도 땅에 발붙이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02:28또 저희 대본이 그렇다고 생각을 해서 선택을 한 거였고요.
02:32말씀하신 것처럼 이 건달이라는 역할이 좀 올드하고 진부해 보일 수 있지만
02:37또 그 진부해 보이는 와중에 굉장히 좀 못 나가는 건달이 찌질스러움도 표현이 돼서
02:47그게 좀 더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02:50감독님과 또 작가님들과 이렇게 말씀을 나눌 때도
02:55그 미화는 절대 안 된다라는 얘기를 늘 했었거든요.
02:59그러니까 전혀 멋있어 보일 생각도 없었고요.
03:02그냥 아 진짜 고단하게 산다 뭐하러 피곤하게 저 직업을 택했냐
03:06뭐 이런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03:09이번 착한 사나이 어떻습니까? 우리 착한 사나이 이동욱 씨가
03:14착한 사나이 역을 맡으셨는데
03:16이번 작품 어떻게 좀 시청자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03:21뭐 다른 배우분들께서 말씀하신 그런 요소들도 다 물론 중요하고요.
03:26그리고 이 박석철이 갖고 있는 삶의 고단함을 좀 느끼시면 어떨까?
03:34물론 시청자분들의 현실 인생도 너무너무 피곤하고 고단하셔서
03:40뭐 제 캐릭터의 감정이입까지 해당한 말씀은 조금 없겠지만
03:45그래도 속철이가 갖고 있는 집안의 많은 것을 짊어지고 살아가 그런 모습들이
03:54또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 있는 것 같아서요.
03:57그런 부분을 봐주시면 좋겠고 또 우리 미영이와의 그런
04:03어떻게 보면 이런 사랑 이야기도 언제 봤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04:09둘이 성인이 맞아 할 정도로 순수하고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04:15그런 모습들도 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04:18네 우리 기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어요.
04:21귀공자 같은 외모에 이번에 이 역할을 맡으셨는데
04:24이번 역할을 왜 하고 싶으셨는지?
04:27개인적인 이유가 컸는데
04:30물론 작품 선택은 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04:32개인적인 이유가 컸는데
04:34제가 지금까지 한 4년 5년 정도를
04:37장르물이나 판타지 위주의 작품을 많이 해서
04:41그것에 있어서 조금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04:46늘 세계관을 뭔가를 새롭게 만들어내야 된다는
04:51그런 어려움도 늘 있었고
04:54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날고
04:57아니면 세상이 없을 것 같은 삼촌이 돼서 조카를 구해내고
05:02이런 판타지 세계관들이 조금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05:06그러다가 이 대본을 보게 됐고
05:09또 이 대본을 쓰신 김웅렬 작가님
05:12또 연출을 하시는 송혜상 감독님
05:15저희끼리는 올드보이라고 표현을 했었는데
05:20이렇게 좀 이 업계에서 오래 계신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05:25또 그 두 분에 대한 존경을 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05:29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05:33좀 발이 땅에 붙어있는 그런 현실적인 연기를 하고 싶다
05:37라는 생각에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05:39지금도 꽉 붙이고 계시는데
05:41그러면 이제 어떤 모습을 좀 이번
05:43석철이를 통해서 어떤 모습을 좀 어떤 면모를 보여주고 싶으세요?
05:47그러니까 연기를 함에 있어서도 사실
05:50뭘 이렇게 많이 특별히 준비를 하진 않았어요
05:53그러니까 좀 생활연기라고 하죠
05:55그래서 좀
05:57뭐 어쩔 때는 이동욱의 평상시 모습이 나올 때도 있을 것 같고
06:01또 현장에서 좀 배우들하고 대화하면서 많이많이 맞춰나가는
06:06좀 이렇게 좀 실생활에 좀 옆에서 볼 수 있는
06:11그런 평범한 인물을 연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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