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짜 미치겠네. 니네 짰냐?
00:06이동욱 배우로 왜 이렇게 훌륭하게 생긴 배우를
00:11건달로 만들었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00:14거꾸로 이동욱씨가 하기 때문에 훨씬 더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을까요?
00:18용서도 되고. 그렇습니다.
00:23저는 이제 생활연기를 하면서 다가가면서
00:26대사를 하면서 올려다보면 비현실적인
00:33비현실적인 얼굴이 있어가지고
00:36조금 제 마음을 다잡느라 조금
00:38처음에. 점점 편해져가지고 재밌게 찍었던 것 같아요.
00:43네 좋습니다. 처음엔 그럴 수 있어요.
00:45동생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되죠.
00:48좀 놀랄만한 얼굴이잖아요. 가까이 심지어 가까이 있으면.
00:51주변에서 흔히 있지는 않은 외모죠. 좋습니다.
00:55저도 되게 그냥 쳐다만 봐도 설레는 첫사랑 오빠 비주얼이기 때문에
01:03진짜 미치겠네. 니네 짰냐?
01:08네 몰입이 아주 자연스럽게 설레고 보고 싶고 보면 너무 기분 좋고
01:14목숨 나고 모든 게 다 용서되고 감싸주고 싶은 그런 연기들이
01:19네 굳이 꼭 몰입이. 특별한 연기가 필요 없었다.
01:22네 충분히 너무 큰 도움을 받았고요.
01:26우리 기자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어요. 귀공자 같은 외모에 이번에 이 역할을 맡으셨는데
01:31이번 역할 왜 하고 싶으셨는지. 개인적인 좀 이유가 컸는...
01:37물론 작품 선택은 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가 컸는데
01:41제가 지금까지 한 4년 5년 정도를 장르물이나 판타지 위주의 작품을 많이 해서
01:49그것에 있어서 조금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01:54세계관을 뭔가를 새롭게 만들어내야 된다는 그런 어려움도 늘 있었고
02:00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날고
02:04아니면 뭐... 세상이 없을 것 같은 삼촌이 돼서 조카를 구해내고
02:09이런 판타지 세계관들이 조금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02:13발이 땅에 붙어있는 그런 현실적인 연기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에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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