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미국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정치적 그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둘 다 좀 초조한 느낌이 드는데 일단 미국은 11월에
00:10중간선거가 있고 현재 여론이 좋지 않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유가라든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0:17그런데 이스라엘은 또 네타네오 총리가 10월 총선이 있고 여기에서 만약 패배하면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레바논을 절대 놔주지
00:24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25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여론이 참 재미있는데요.
00:32이란과 계속 싸워야 된다. 헬스블란은 반드시 제거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네타네오 총리는 총선에 나오면 안 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00:41그렇군요. 50%가 넘어요. 최근에 여론조사에.
00:45그래서 네타네오 총리가 나오는 거에서 굉장히 불만이 많은데 이 상태에서 총선을 하면 네타네오 총리가 이길 수 있을지 거기에 대한 것도
00:55약간 불투명한 거고요.
00:57트럼프 대통령은 더 괴롭습니다. 지금 현재.
00:59이란은 지금 가장 약한 고리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유가이기 때문에 유가를 올려서 트럼프 대통령의 약점을 잡고 늘어지면 트럼프 대통령은 방법이 없어요.
01:10트럼프 대통령은 솔직히 트럼프 대통령도 진태양난인데요. 이란은 이란 대로 압박을 하고요.
01:16이스라엘은 이스라엘대로 트럼프 대통령 말을 안 듣고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뭘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죠.
01:22지금 현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안 좋은 상태입니다.
01:26이스라엘 여론이 말씀하신 대로 해석이 정말 복잡하네요.
01:29그러니까 총선을 위해서 네타네오 총리는 강경하게 나서고 있는데 정작 이스라엘의 강경파들은 그 대표주자로 네타네오로 보지 않고 있다.
01:37네, 이런 이스라엘의 국민들이 여론조사 가요.
01:40여론조사가 그러니까 할 만큼 했다. 다음 총선 나오지 말아라.
01:45이게 지금 50%가 넘거든요.
01:47그러니까 지금 네타네오 총리도 이걸 헤쳐나가야 되는데 아마 네타네오 총리는 거기에 신경 안 쓸 겁니다.
01:52일단은 이스라엘로서는 네타네오 총리의 작전이라기보다는 이란 국민들이 그만큼 이란과 헤즈볼라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커요.
02:05실존적 위협으로 생각합니다.
02:06그렇군요. 트럼프 대통령이 또 그리고 호르무즈 해업을 직접 장악해서 통행료를 미국이 거둘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02:14제가 궁금한 건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정말 미국이 통행료를 걷겠다는 건지
02:18그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란 선박에 대해서 통행료를 걷겠다는 건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02:25아무래도 사실은 공포감을 조성하는 거고 위협에 불과할 것 같아요.
02:32지금 현재 나오는 배가 미국 불표에 따르면 100척 이상이 나오고 있는데
02:39거의 대다수가 이란 배가 나오고 있습니다.
02:42이란 석유가 일단 나오고 있어요.
02:44약 1,700만 배럴이 나왔다는데 그중에서 1,400만 배럴이 이란 거거든요.
02:50그러니까 미국이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란 배가 나오는 건 봐주고 있어요.
02:54이거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미국의 생각이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