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명보호가 오는 목요일 열리는 남아공전을 앞두고 과달라하라에서 결전지 몬테레이로 이동했습니다.
00:07취재기자 연결해 대표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09김동민 기자, 몬테레이는 지난 83년 청소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곳인데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는 문제없는 조건이죠?
00:18네, 몬테레이는 과달라하라보다 해발이 1000m 정도 낮은 500m 정도라 경기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00:25다만 날씨 변수는 있습니다. 경기가 열리는 25일 날씨예보를 보면 최고온도가 34도에 습도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00:35우리나라의 훈섭지근한 여름 날씨인데 날씨 적응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00:40대표팀은 남아공전에서 승점을 따면 자력으로 조2위가 확정되지만 질 경우에는 멕시코 대 체코의 경기를 지켜봐야 합니다.
00:482위도 가능하지만 4위로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00:51멕시코가 이미 조1위로 32강을 확정한 상태고 체코는 멕시코를 이겨야 32강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을 설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01멕시코와 체코 경기 그리고 우리나라 경기는 같은 시간에 시작합니다.
01:09우리가 조2위 가능성이 그래도 많은 건데 남아공전 전망은 어떻습니까?
01:13월드컵 개막하기 전에 주요 매체들 예상은 비슷했습니다.
01:17대한민국이 체코에게 이기고 멕시코에게 지고 남아공에게는 이겨서 32강이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01:26남아공은 4-3-3 전술에 수비가 조금 헐겁고 몸싸움도 상대적으로 돌하고 공격도 다분히 단조롭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처럼
01:34멕시코전에서 완패하고 체코전에서는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
01:41체코전 동점골의 주인공 플레이메이커 모코에나가 결장하는 것도 악재입니다.
01:47두 팀이 정상적인 경기력으로 맞붙게 되면 우리 대표팀이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01:55우리 대표팀이 남아공을 이기고 올라가면 2위로 32강에 가는 건데
01:58그럼 32강에서는 어떤 팀과 격돌하게 되는 겁니까?
02:02그렇게 되면 비조 2위와 격돌하는데 지금 비조는 캐나다와 스위스가 1, 2위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02:09스위스와 캐나다의 맞대결 경기에서 지는 팀과 32강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02:16두 팀이 비기면 골득실에서 앞선 스위스와 골득실에서 두신 스위스와 32강 대결이 유력합니다.
02:24남아공전은 25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하는데 비조 마지막 경기는 이보다 앞선 오전 4시에 합니다.
02:29조 2위로 올라갈 경우 32강전은 남아공전에서는 두 골차 정도를 이기면서 주전들에게 체력을 비축할 시간을 주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02:4332강전이 우리 시간으로 올해 새벽 4시에 열리기 때문입니다.
02:47홍명보호가 32강도 통과하면 F조 1위와 C조 2위 승자와 격돌하는데
02:52F조 1위는 네덜란드가 현재 유력하고 C조 2위는 브라질이나 모로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59아주 높지는 않지만 일본과 16강에서 격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03:04지난 83년 멕시코 청소년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어낸 곳 몬테레이에서
03:10원정 월드컵 4상 세 번째로 조별리그 통과라는 근저탑을 이루어내기를 기대합니다.
03:17지금까지 YTN 김동훈입니다.
03:19감사합니다.
03: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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