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한국 드라마나 가요를 유포하면 공개 처형을 하고 이모티콘까지 통제한다는 탈북민 증언이 나왔습니다.
00:08유엔인권사무소 서울사무소가 어제 연행사에서 2년 전 탈북한 한 남성은 알고 지내던 22살 지인이 남한 드라마 3편과 케이팝 노래 70여 곡을 유포했다는 죄로 공개 총살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00:22또 석 달에 두 번 꼴로 공개 총살이 있었다며 어떤 때는 한 번에 12명씩 처형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00:29또 다른 여성 탈북민은 2015년부터 휴대전화 검열이 본격화했는데 오빠라는 호칭으로 저장해놓으면 동지로 바꾸라는 지적을 받았고 이런 뒤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는 것도 금지했다고 말했습니다.
00:43북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창궐했던 시기에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00:50탈북자의 신은 당시 병으로 죽은 사람보다 굶어 죽은 사람이 훨씬 많았다며 식량과 공산품 가격이 폭등하고 강력범죄가 성행했다고 말했습니다.
01:01북한은 지난 2020년 12월 남한 영상물 유포자를 사형에 처하고 시청자는 최대 징역 15년에 처하는 내용의 반동사상 문화배격법을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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