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당시 군사기록물 4만여 점이 복원작업을 거쳐 공개됐습니다.
00:07치열했던 전왕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고세란이 담겼습니다.
00:12보도에 나혜인 기자입니다.
00:171950년 6월 25일 춘천을 지키던 국군 육사단은 기습 남침을 감행한 북한에 맞서 사흘 밤낮을 싸웠습니다.
00:26목숨을 건 전투는 낙동강부터 암록강까지 후퇴와 진격을 반복하며 그 후로도 2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00:42크리스마스에 시작된 강원도 양구 고지전은 백병전과 특공, 진지사격 등 모든 작전이 동원된 혈투였습니다.
00:52뺏고 빼앗기길 수십 차례, 그래도 기록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00:58인천 상륙작전 하루 전날 경북 영덕 장사 앞바다에선 적을 교란하기 위한 학도병들의 상륙작전이 먼저 진행됐습니다.
01:08정일권 총참모장은 어린 장병들에게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라는 친필 명령서를 남겼습니다.
01:16치열한 전투 중에도 참전용사들은 서로 한글을 배우고 가르치며 삶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01:25이 밖에도 다부동이나 백마고지 등 한국전쟁 주요 전투 기록물 4만여 점이 복원돼 사료로 남았습니다.
01:336.25 전쟁 기록물은 국가유산으로 등록된 우리나라 최초의 전쟁 기록 유산으로서 그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01:45육군은 오는 2032년까지 국가 등록 문화재로 지정된 전쟁 기록물 8만여 점을 모두 복원하고 디지털화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01:55YTN 나인입니다.
01:56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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