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의 주요 핵시설을 타격한 미국의 작전은 실행 직전까지도 철저히 극소수에게만 공유된 채 급비리에 진행됐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0:1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협상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자 군사적 옵션을 검토하면서도 외교적 압박의 끈을 놓지 않다가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마리논 핵의 안에서 공격 계획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00:25미국 MBC 방송은 현지시간 24일 지난주 말까지도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조차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9미국은 지난 21일 벙커버스터를 투하해 이란 핵시설을 직접 파격했는데 공습 직전까지도 이 계획은 일부 측근들 사이에서만 공유됐다는 것입니다.
00:49M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이란과 핵협상을 끌어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00:58그런데 좀처럼 협상이 진척을 보이지 않자 지난달쯤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5제2기 벤스 미국 부통령은 MBC 인터뷰에서 아마 5월 중순쯤 더는 진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란에 비공개 최후 통첩을 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1:16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국방부의 이란 핵 프로그램을 타격할 수 있는 군사적 옵션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01:25이달 초 캠퍼 대비돼서 된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으로부터 이란에 대한 선택지를 브리핑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어느 순간부터 군사적 옵션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01:36지난주쯤 공격 계획을 추진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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