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평행선을 달리던 의정 갈등이 1년 4개월 만에 세국면을 맞았습니다.
00:06빅3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복귀 의사를 밝히며 정부에 손을 내민 건데요.
00:12강경투쟁을 이끌어왔던 박단 전공의 대표도 오늘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00:17홍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서울대와 서울 아산, 세브란스 등 이른바 빅3 병원 전공의 비대위가
00:27복귀 의사를 내비치며 정부에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00:32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함께 해답을 찾을 준비가 돼 있다며
00:37정부가 의료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밝혔습니다.
00:43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필수 의료 패키지 재검토 등
00:46세 가지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00:50오늘 성명에는 빅3뿐만 아니라 고려대 의료원 전공의들도 뜻을 같이 했습니다.
00:57새 정부가 출범했는데도 의정 갈등 해결에 진척이 없자
01:01강경투쟁보다는 대화협상론이 힘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01:07한 의료계 관계자는 채널A에 전공의 다수가
01:10오는 9월 모집 때 병원으로 돌아가겠다는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6의대 교수단체도 이러한 분위기 변화에 지지를 나타냈습니다.
01:20바뀐 상황에서는 이쪽도 조직을 정비해서
01:24대화를 그래도 시도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01:27정부도 좀 다른 정향적인 자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31그동안 강경투쟁을 이끌어온 박단 전공의 대표는
01:34오늘 전공의 대표 등 모든 자리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0채널A 뉴스 홍남입니다.
01:50채널A 뉴스 홍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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