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이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일을 현대판 히틀러라고 맹비난하며 존재를 없애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0:07하메네일을 제거하겠다는 뜻을 밝힌 건데,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가 이란의 핵능력 제거에서 정권 교체로 전환됐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0:16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당한 병원을 찾은 네타냐오 총리는 직접 이란 정권의 몰락을 거론했습니다.
00:30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일에 대한 공격을 염두에 두는 것이냐고 묻자 예외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00:44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하메네일을 히틀러에 비유하며 더욱 노골적으로 공격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1:02이처럼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일을 향한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면서
01:20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능력 제거라는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가 바뀌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1:28이란의 정권 붕괴가 현재의 새로운 목표가 됐다는 겁니다.
01:33하지만 이 또한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당사국들의 셈법은 복잡해 보입니다.
01:38이런 가운데 이미 이스라엘의 암살 공작으로 군수뇌부와 핵과학자들을 상당수 잃은 이라는 대대적인 간첩 색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1:49YTN 박영진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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