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과 현지인 가족 등 20명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00:08이들은 현지 시간 17일 이란 주재 한국대서관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만 하루를 넘게 달려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00:16현지 연공이 모두 폐쇄됐기 때문에 장장 1200km를 달려서 육로로 탈출한 겁니다.
00:23외교부는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해 이들의 출입국과 귀국을 돕고 있습니다.
00:30이보다 하루 전에는 이스라엘에서도 탈출을 원하는 우리 국민 23명이 버스를 타고 육로를 이용해 요르단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00:39그러나 이스라엘과 이란에는 여전히 많은 우리 국민과 그 가족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00:44워낙 관광지역이다 보니 정확한 인원을 확인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00:49보통 주재원이나 학생, 다문화 가정같이 장기 체류 인원은 400여 명에서 500여 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00:56앞서 외교부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악화하면서 현지에 치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보고
01:04여행경보를 격상했습니다.
01:07이스라엘과 이란에 남아있던 특별여행주의보 지역을 모두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하면서
01:12두 나라 전 지역이 출국 권고 대상이 됐습니다.
01:34외교부는 현지 공간에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택근무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2YTN 홍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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